신학저널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666666.jpg

 

 

예장 통합 마타그라볼리지렌

 

 

WCC 바로알기 19

 

1. 독일어 마타그라볼리지렌’은 헛된 글쓰기 시도를 뜻한다. 마타-마타이온(헬라어로 헛됨을 의미하는 접두어). 그라-그라페인(글쓰기), 볼리지렌(물 깊이재다)의 합성어이다말짱 꽝,’ ‘말짱 황,’ '굿포낫싱'(good for nothing)에 해당한다. 통속적인 용어로는 '쓰레기'라는 뜻이다. 

 

2. 예장 통합 2021년 제106회 총회는 “WCC에서 탈퇴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 결정과 함께 <복음과 에큐메니칼 신앙: 대한예수교장로회(PCK)의 뿌리와 정체성>(2021)이라는 소책자를 공식 채택했다. 이 책은 WCC를 변론적으로 설명하는 글 모음집이다. 이 결정은 WCC 11차 총회(2022)1년 앞 둔 시점에 이루어졌다.

 

3. 위 책은 에큐메니칼위원회가 작성하고 총회가 받아들였다. 예장 통합의 여러 노회들이 “WCCNCCK의 정체성에 관한 입장 정리와 도움이 되지 않을 시 총회가 이 단체들에서 탈퇴해 달라는 헌의안들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4. 예장 통합은 동시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탈퇴하지 않기도 결정했다. NCCKWCC 회원 단체이며, 한국 지부 역할을 하고 있다.

 

5. 한국의 기독교 언론사들은 예장 통합이 WCC에서 탈퇴하지 않기로 결정한 소식을 보도했다. 신임총회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WCC-NCCK, 동성애 전면 내세우면 바로 탈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WCC는 동성애를 2013년 부산총회에서 다루었지만 극적으로 통과시키지 못했다. 2022년에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회집하는 WCC 11차 총회가 동성애, 동성결혼 지지 아젠다를 통과시킬 가능성이 크다.

 

6. 예장 통합이 WCC 안건과 관련하여 자주 등장하는 표현은 손해를 많이 봤다고 하는 말이다. 신도들의 WCC에 대한 오해 때문에 교단 산하 교회를 떠나 다른 교단의 교회로 옮겨갔다는 말인듯 하다. 2013년 부산총회 이후 예장 통합의 신앙의 순수성을 의심하면서 WCC 회원 교단이라는 이유로 상당수 신도들이 떠났다는 것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관련 어느 교수의 말에 따르면 이 교단의 멤버는 2020년까지 6년 동안 50만 명이 줄었고, 2019-2020 한 해에 10만 명이 줄었다고 한다.

 

7. 에큐메니칼 위원회는 예장 통합의 "손해" “교인수 감소가 주로 WCC에 대한 오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위 소책자는 신도 이탈을 억제할 목적으로 WCC의 정체성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정리한 한 것이다. 5명의 쓴 단편 글들로 구성된 모음집이다. 전국 교회에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8. 논문이나 글을 발표하거나 책을 출간함은 기꺼이 비평적 논의를 수용하겠다고 하는 학문적, 사회적 약속을 전제로 한다. 예장 통합의 에큐메니칼 신앙에 대한 설명문, 해명문은 신성불가침 영역의 문서가 아니다. 세심한 분석, 진위(眞僞), 정사(正邪), 의도 등을 가려내는 비판을 자청한다. 이 책 때문에 예장 통합의 신뢰도가 추락되고 신도 수가 더 감소될 수 가능성이 없지 않다. 책은 널리 보급되었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9. 위 소책자의 핵심 개요는 8가지이다. 다음과 같다. 첫째, 손윤탁 박사(남대문교회)의 글 우리 교단의 신학과 정책은 예장 통합의 복음적인 신앙을 지향한다는 요지이다. 마치 예장 고신의 선교선언문 같은 인상을 준다. 그렇다면, 손윤탁의 말대로 예장 통합의 신학과 정책이 복음적이라면, 왜 이 교단은 비복음적인 WCC에 가담하고 지원하는가? 손윤탁은 이 중요한 주제를 다루지 않는다.

 

10. 둘째, 금주섭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특임교수)는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지 않는다고 한다. 종교 간의 대화는 지향하지만, 종교다원주의 곧 모든 종교가 동일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길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한다. "WCC는 종교 간의 대화를 지향합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지 않습니다"(50)고 한다. 금주섭은 동영상 강의에서도 WCC가 종교다원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종교 간의 대화를 시도한다고 '종교다원주의'인가 하는 말로 항변한다. 금주섭의 주장은 사실호도이다. 거짓말이다. WCC는 여러 가지 공식 문서들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이 없다"는 말로 종교다원주의를 분명하게 표방한다.

 

11. 정병준 박사(서울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WCC의 모든 회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외에 다른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종교 다원주의를 반대합니다"(67)라고 한다. 정병준은 WCC가 '무당신학자' 로 일컬어지는 정현경 박사가 이 에큐메니칼 단체의 제7차 총회에서 행한 초혼제(招魂祭)와 무관하다고 잘라 말한다. 정현경 개인의 일탈이었다고 한다. 정병준이 자기 주장의 전거로 삼은 WCC 문서는 초혼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글이다(68).

 

12. 셋째, 예장 통합이 자신을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 지향한다는 말이다. 과연 이 말은 신뢰할 만한가? 복음적이라고 하면서 복음적이지 않은 에큐메니칼 운동에 앞장서고 WCC에 적극 가담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과연 예장 통합이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향하는가? 진정으로 '복음적 에큐메니칼 신앙'을 추구한다면 왜 비복음적이고 탈기독교적인 성향을 가진 에큐메니칼 운동의 주자로 자처하는가?

 

13. 넷째,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용어를 개념 없이 사용함으로써 진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에큐메니칼 운동을 혼동하게 한다. 에큐메니칼은 교회들의 연합일치운동을 지칭하는 보통명사이다. 한국의 예장 고신, 예장 합동, 예장 합신,예장 대신 등도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개혁신앙을 지향하는 교회들, 복음적인 교회들이 추구하는 '진리 안에서의 일치' 운동을 에큐메니칼 운동이라고 한다.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한장연은 복음적에큐메니칼 단체이다. '에큐메니칼'WCC 중심의 진보계 교회연합일치운동이 독점할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14. '에큐메니칼'은 신약성경 헬라어 본문에 15 차례 등장하는 '오이쿠메네'(oikumene)에서 연유한 단어이다. '세상'을 뜻한다. 로마제국, 세상 전체, 심판을 받을 세상,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구원받아야 할 세상, 장차 올 세상 등을 일컫는다.

 

15. 초대교회는 광범위한 지중해 연안의 동방지역과 서방지역 교회들의 전체 모임을 '에큐메니칼' 공의회라고 일컬었다. 1차 에큐메니칼 공의회는 325년에 모인 니케아공의회이다. 2차 에큐메니칼 공의회는 381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모였다. 3차 에큐메니칼 공의회는 431년에 에베소에서 모였다. 4차 에큐메니칼 공의회는 451년에 에베소에서 모였다.

 

16. 나는 교회론을 가르치는 에큐메니스트이다.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에서 20년 동안 여러 차례 <에큐메닉스>(교회연합일치학)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에큐메니칼 운동과 다원주의>라는 책을 저술했다. 프로테스탄트교회와 로마가톨릭교회의 일치 방법도 모색하는 에큐메니칼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로마가 성경과 초기 기독교로 돌아가고, 교리와 제도를 개혁하면 재결합이 가능하다고 본다.

 

17. 다섯째, 예장 통합이 에큐메니칼 신앙을 지향한다고 천명하면서 복음적이라는 조건을 붙이는 것은 기독교가 배척해야 할 포용주의, 신앙무차별주의, 다원주의적 특성을 담아내려는 의도로 보인다. 복음적 에큐메니칼 운동을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천명하면서도 진보계 에큐메니칼 운동에 적극 가담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모순이다. 예수와 결혼하고 부처와 동침하고 알라와 놀겠다는 식의 신앙무차별주의, 포용주의, 다원주의 태도를 대변한다.

 

18. 여섯째, 위 소책자가 말하는 복음적 에큐메니칼 신앙' 곧 예장 통합이 복음적이라는 표현은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1959년의 교단 출범이 WCC와 직결되어 있다. 이 때 미국북장로교회 에큐메니칼 선교부의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다(Doug Choi, Korean Christianity,  2012, 마지막장에서 상론한다). 

 

19. 무엇보다도 예장 통합은 에큐메니칼 신학자 이형기 박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영향 아래 있다. 이형기는 예장 통합의 에큐메니칼 신학 확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신학자이다. 그는 WCC 신학을 예장 통합 안에 정착 확대시켰다. 동일한 시각, 입장을 가진 많은 제자들을 양육해 왔다. 위 책자의 핵심적인 글을 쓴 금주섭 박사, 정병준 그리고 예장 통합 다섯 지역의 신학대학교들에서 가르치는 다수의 신학교수들과 특히 선교학 교수들은 이형기에게서 사사하고 에큐메니칼 사상을 배웠을 것이 자명한다. 

 

20. 이형기는 자신이 복음적 에큐메니트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 저서 <나의 신학사상의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자신이 종교개혁 개념의 정통신학에서 신정통주의신학으로, 이른바 바르트신학에서 다시 에큐메니칼 신학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었다고 한다.

 

21. 이형기는 자신을 '복음적 에큐메니스트'라고 하지 않는다. 더 이상 역사적 기독교 신학을 따르지 않으면 복음적 에큐메니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WCC 중심의 진보계 에큐메니칼 신학을 자신의 신학적 정체성으로 천명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모 교수가 이형기의 신학사상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비판하는 글을 발표한 적도 있다.

 

22. 예장 통합은 이형기가 작성을 주도한 독자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신앙고백서를 가지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와 불일치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정통주의, 신정통주의, 진보계 에큐메니칼 사상이 혼재되어 있는 고백문이다.

 

23. 이형기는 복음적 에큐메니칼이 아닌 진보계 에큐메니칼 노선을 따르고 있다. 현재 예장 통합의 에큐메니칼 신학과 운동을 이끌어가고 주창하는 인물들, 예컨대 금주섭 박사, 정병준 박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의 교수들, 에큐메니칼위원회 위원들은 복음적 에큐메니칼을 지향하지 않는다. 진보계 에큐메칼 신앙과 노선을 지지하고 있다.

 

24. 일곱째, 예장 통합은 자신이 장자교단이 아니라 어머니교단이라고 한다. 에큐메니칼위원회의 보고를 받음으로써 더 이상 장자 교단이 아니라 어머니 교단이라는 것을 공식화 했다. '어머니 교단'은 106회 총회가 WCC에서 탈퇴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등장한 말이다. 장자교단이 아니라 어머니 교단이라고 함은 들과 딸들을 품는 어머니처럼, 복음적 신앙과 진보계 WCC 에큐메니칼 운동을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뜻이다. 포용주의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여전히 대표성을 지닌 교단이라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25. 어머니 교단이란 용어를 동원하여 복음적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서 진보계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향하겠다고 함은 결혼은 예수와 하고 동침은 부처와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두 신랑을 동심에 섬기겠다는 의미이다신앙무차별주의 노선을 계속 지향하겠다는 뜻이다. WCC 에큐메니칼 신앙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26. 어머니 교단이라는 용어는 예장 통합 에큐메니칼 위원회가 핵심 비켜가기와 위기 모면 용으로 대표성을 가진 교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등장시킨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신학자들의 모임인 점을 고려하면, WCC가 2000년대에 들어서서 읊조리고 있는 "이중 소속"(dobule belonging)을 반영한 것 같기도 하다. WCC가 불교 기독인( Buddhist Christian), 힌두교 기독교인(Hindu Christian), 기독교 신도교인(Christian Shintoist) 등 이중 종교 소속을 용인하는 것과 직결되어 있어 보인다. 하나의 종교만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영적인 '홈'(home)을 지니는 풍토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WCC, Religious Plurality and Christian Self-Understanding, 2006, para 10).

 

27. 여덟째, 예장 통합이 '복음적 에큐메니칼'을 강조하면서도 WCC에 적극 가담하겠다고 함은, 자신이 WCC를 복음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WCC 초대 총무 비셔트 후프트가 실패하고, 이 단체의 출범과 발전에 기여한 레슬리 뉴비긴도 성사시키지 못한 것을 예장 통합 신학자나 지도자가 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예장 통합 안에 어느 신학자가 그것을 가능케 할 것인가금주섭 박사가 오랫동안 유급직원으로 제네바에서 근무하면서특히 선교전도위원회 총무였음에도 이 단체를 복음적으로 바꾸지 못했다. WCC 신학을 옹호하는 금주섭과 정병준이 이 단체의 신학을 바꿀 것인가? 이 교단 안에 WCC의 신학을 복음적으로 바꿀 강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신학자가 있는가?

 

28. 예장 통합이 주도하여 WCC의 신학을 바꾸고 흐름을 복음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가능한가? 과연 WCC가 복음주의 메시지를 수용할 것인가? 신학의 흐름을 바꾸는 것을 용납할 것인가

 

29. 예장 통합의 공식 문서 <복음적 에큐메니칼 신앙>을 읽은 뒤 내 머리에 독일어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마타그라볼리지렌이다. 이 단어는 마타-마타이온(헬라어로 헛됨을 의미하는 접두어). 그라-그라페인(글쓰기), 볼리지렌(물 깊이재다)의 합성어이다. 마타그라볼리제(프랑스어)16세기 프랑스 작가 프랑스와 라분레의 소설 <가르장티아>에 처음 등장한다. 마타그라볼리제(프랑스어), 마타그라볼리지렌(독어)은 헛된 글쓰기 시도라는 말이다. ‘말짱 꽝,’ ‘말짱 황,’ '굿포낫싱'(good for nothing)에 해당한다. 통속적으로는 '쓰레기'라는 뜻이다. 

 

30. '마타그라볼리지렌'은 독일인 요한 게오르게 하만이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평가하면서 사용한 용어이다. 칸트가 10년 공을 들인 글쓰기가 쓸모 없는 헛수고라고 평했다.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최초의 논박서 <메타비판>은 칸트가 문제제기는 했지만 문제를 풀지 못했다고 한다칸트가 아는 것 너머에 무엇이 있다고 한다.

 

31. 구약성경 전도자는 예장 통합 교단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1:2). 에큐메니칼 위원회와 금주섭 박사와 정병준 박사를 향하여 말한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12:8). 

 

최덕성 박사/ 브니엘신학교 총장, 교의학 교수, ,BREADTV-유유미션 대표

 

저작권자  리포르만다무단 전재-재배포-출처 밝히지 않는 인용 금지

 

 

choicollege@naver.com

 

 

▶ 아래의 SNS 아이콘을 누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1. WCC 제11차 총회에 바라는 4가지 신앙고백

      WCC 제11차 총회 개회 기도회(20220831, 독일 카를스루에)   WCC 제11차 총회에 바라는 4가지 신앙고백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이 없다”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WCC 총회에 참석하면, 뭐라고 하실까?   1.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독일 카를스...
    Date2022.09.01 Byreformanda Reply0 Views267 file
    Read More
  2. 종교다원주의 신학자들

    소피마르소, 파리   종교다원주의 신학자들   WCC 바로알기    WCC는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이 없다"고 한다. "타종교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있다"고 한다. WCC의 여러 개 문서들이 이 진술을 담고 있다. 제10차 총회(부산, 2013)가 일방적으로 선포한 ...
    Date2022.02.15 Byreformanda Reply0 Views599 file
    Read More
  3. 뉴비긴의 교훈

        뉴비긴의 교훈   WCC 바로알기 33 1. 역사, 교회사를 공부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모든 학문 분야의 기초교육은 역사 공부에서 시작한다. 과학사, 의학사, 문학사, 예술사, 교육사, 사회사, 언어사, 민족사, 정치사 등이다. 신학교육은 역사와 직결되어 ...
    Date2022.02.07 Byreformanda Reply0 Views223 file
    Read More
  4. 복음적 에큐메니스트의 탄식

    교황 프랜치스코, WCC 지도자들에게 교회일치를 연설하고 있다.     복음적 에큐메니스트의 탄식   WCC 바로알기 32   1, 목회자, 선교사, 신학자는 어느 신학교에서 기초 신학을 수업했으며, 누구에게 사사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단계에서 배운 기초...
    Date2021.12.03 Byreformanda Reply0 Views268 file
    Read More
  5. 레슬리 뉴비긴의 오판

      레슬리 뉴비긴의 오판 WCC 바로알기 31   1.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WCC에 들어가서 이 단체를 복음적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하는 자들이 있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WCC에 복음주의자들이 설 공간이 있는가?  패러다임을 복음적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가...
    Date2021.12.02 Byreformanda Reply0 Views340 file
    Read More
  6. 엘렝틱수 대 성취론

    안명진 목사와 어느 승려   엘렝틱스 대 성취론   WCC 바로알기 29     1. 여러 해 전에 강원도 해안 어느 지역의 목사들과 승려들이 축구시합을 한다는 신문보도가 있었다. 서울의 기자가 이 특이한 만남을 취재하려고 그 곳에 찾아갔지만 그 친선경기는 성...
    Date2021.11.18 Byreformanda Reply0 Views273 file
    Read More
  7. 세계종교 에큐메니칼 신학

        지형변화와 자장가   WCC 바로알기 26     1. WCC 초대 총무 비셔트 후프트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에서 "오직 개인 구원에만 집착하는 교회의 낡은 노래는 자장가이다"라고 한다(104쪽). “WCC가 세상을 제외시킨 채 다만 그 움직임을 교회 내부에 한...
    Date2021.11.18 Byreformanda Reply0 Views328 file
    Read More
  8. WCC와 초혼제, 무관한가?

        WCC와 초혼제, 무관한가?   WCC 바로알기 20   1. WCC는 정현경 박사의 초혼제와 무관한가? WCC는 종교혼합주의를 지향하지 않는가? WCC는 하나님의 구원이 오로지 기독교에만 있다고 말하는가? 종교혼합주의, 종교통합주의, 종교다원주의 그리고 종교 간...
    Date2021.11.17 Byreformanda Reply0 Views319 file
    Read More
  9. 예장 통합 마타그라볼리지렌

          예장 통합 마타그라볼리지렌     WCC 바로알기 19   1. 독일어 ‘마타그라볼리지렌’은 헛된 글쓰기 시도를 뜻한다. 마타-마타이온(헬라어로 헛됨을 의미하는 접두어). 그라-그라페인(글쓰기), 볼리지렌(물 깊이재다)의 합성어이다. ‘말짱 꽝,’ ‘말짱 황,’...
    Date2021.11.17 Byreformanda Reply0 Views10190 file
    Read More
  10. 왜 오든은 WCC를 반대하는가?

        왜 오든은 WCC를 반대하는가?   WCC 바로알기 10   1. 오든이 WCC를 반대한 까닭은 무엇인가? WCC가 신학적 정통성을 지니고 있지 않은 의미 없는 ‘파편들의 모임’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 에큐메니칼 단체가 역사적 기독교, 고전 기독교(classic Chri...
    Date2021.10.31 Byreformanda Reply0 Views250 file
    Read More
  11. 김리교 신학자 토마스 오든

          감리교 신학자 토마스 오든   WCC 바로알기 9     1. 감리교회가 자유주의 신학 전통을 버리고 복음적 신앙을 받아들 가능성이 있는가?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회복할 수 있는가? 포용주의, 다원주의, 신앙무차별주의 속성을 지닌 WCC를 버리고 순수한 신...
    Date2021.10.30 Byreformanda Reply0 Views284 file
    Read More
  12. 감리교 신학자 김진두 박사

        감리교 신학자 김진두 박사   WCC 바로알기 8 (BREADTV)   세계교회협의회(WCC) 회원 교회에 속한 신학자 가운데 복음주의 신학을 지향하는 신학자가들이 있다. WCC를 반대하거나 WCC의  '하나님의 선교'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신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Date2021.10.29 Byreformanda Reply0 Views391 file
    Read More
  13. 에큐메니칼은 에반젤리칼인가?

        WCC 바로알기 6, 7   에큐메니칼은 에반젤리칼인가?   1. 채수일 박사   한국에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논법을 근거로 WCC를 변호하는 에큐메니스트 신학자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들은 한신학대학교의 채수일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이형기 박사, 영남...
    Date2021.09.08 Byreformanda Reply0 Views465 file
    Read More
  14. 슈뢰딩거의 고양이: WCC의 사고유형

      최덕성 2021   WCC 바로알기 5   슈뢰딩거의 고양이: WCC의 사고유형   1. 미북장로교회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진보계 에큐메니칼 신학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진보계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는 신학자들과 지도자들의 생각, 사상,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
    Date2021.09.04 Byreformanda Reply0 Views232 file
    Read More
  15. 예장 통합의 갈등

        WCC 바로알기 4   예장 통합의 갈등   1. 바이러스 위협으로 말미암아 유튜버 채널이 제공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경건회의 가지런한 설교 여러 편 시청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활동가인 어느 신학교수는 예장 통합 교단의 분열을 걱정하는 설교를 했다...
    Date2021.08.28 Byreformanda Reply0 Views31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