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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백록 1.2]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고백록 1.2]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주여, 나의 주이신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부를 수 있습니까? 내가 그를 부름은 그를 내 안에 들어오시라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안에 하나님이 들어오실 무슨 자리가 있다는 말입니까? 어떻...
    Date2023.08.28 Byreformanda Reply0 Views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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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백록 1.1] 위대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위대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주님, 당신은 위대하십니다. 크게 찬양을 받으심이 마땅합니다. 당신의 능력은 심히 크시고, 지혜는 무궁합니다(시 147:5). 당신의 피조물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내가 당신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죄...
    Date2023.08.28 Byreformanda Reply0 Views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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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일묵상 114] 성만찬으로 믿음이 굳건해지면서

      성만찬으로 믿음이 굳건해지면서     주님: 의심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다면 성례전과 그것의 한계를 벗어나 있는 모든 것을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잠 25:27).     하나님은 사람의 이해를 넘어서는...
    Date2023.08.06 Byreformanda Reply0 Views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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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일묵상 113] 성만찬을 갈망하면서

      성만찬을 갈망하면서     주여, 나는 믿음의 조상들이 거룩한 식탁에서 보여 준 헌신과 사랑, 진심과 열정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비록 그 모든 감정을 확신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내 마음의 전부를 주님께 바칩니다. 마치 나 혼자 그와 같은 ...
    Date2023.08.06 Byreformanda Reply0 Views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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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매일묵상 112] 성만찬에 참여하여 필요를 아뢰면서

        성만찬에 참여하여 필요를 아뢰면서     지극히 다정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나는 진정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주님은 나의 약함, 나의 문제 많은 삶, 나의 어려움을 완전히 아십니다. 치유와 평안 그리고 확신을 구하려고 주님을 찾아왔...
    Date2023.08.06 Byreformanda Reply0 Views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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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매일묵상 111] 성만찬에서 헌신의 은총을 누리면서

        성만찬에서 헌신의 은총을 누리면서     너는 간절하게 헌신의 은총을 구하라. 그것을 열심히 간구하고, 인내하고, 확신을 갖고 기다리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간직하고, 부지런히 실천하라. 내적으로 그 은총이 거의 또는 전혀 느껴지지 않...
    Date2023.08.06 Byreformanda Reply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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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매일묵상 110] 성만찬에 뜨거운 열망을 가지면서

          성만찬에 뜨거운 열망을 가지면서     주여,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베푸신 선하심이 어찌 그리 크십니까! 주여, 냉랭한 마음으로 거룩한 식탁을 찾아가는 나는 낙심과 부끄러움에 사로잡힙니다. 나는 감정이 메말랐고 어떤 애정도 찾아볼 수 없습...
    Date2023.08.06 Byreformanda Reply0 Views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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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매일묵상 109] 성만찬으로 그리스도와 하나 되면서

        성만찬으로 그리스도와 하나 되면서     주여,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이에게 말하고, 친구가 친구에게 음식을 대접하듯이, 내가 주님께 말씀드립니다. 나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고 싶습니다. 어떤 피조물에도 관심을 갖지 않고, 거룩한 식탁에 자주...
    Date2023.08.06 Byreformanda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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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매일묵상 108] 성만찬에 은혜로 참여하면서

          성만찬에  은혜로 참여하면서     주님: 나는 순수함을 사랑하고 모든 거룩한 것을 추구한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찾는다. 그곳에서 내가 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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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매일묵상 107] 성만찬과 성경을 생각하면서

        성만찬과 성경을 생각하면서     주 예수님, 주님의 잔치에 주님과 함께 참여하는 경건한 영혼은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내게는 주님이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며, 더 이상 소원할 수 없는 분입니다. 정말로 내게 즐거운 일은 주님 앞에서 마음의 눈물을 흘...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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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일묵상 106] 성찬식에 참여하면서

        성찬식에 참여하면서     주님: 너는 은총과 거룩한 자비의 샘, 선함과 온갖 정결함의 샘을 항상 다시 찾아라. 원수는 온갖 수단과 있는 힘을 다해 신실하고 헌신적인 사람들이 식탁에 참여하는 것을 가로막으려고 애쓴다. 성만찬을 통해 누리게 될 크나...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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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매일묵상 105] 성만찬 때 기도하면서

          성만찬 때 기도하면서     주여,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를 주님께 바치고 영원토록 주님의 것이 되겠습니다. 주여, 나는 오늘 주님의 영원한 종이 되려고 순수한 마음으로 겸손히 복종하며, 영원히 찬양하기 위해 저...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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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매일묵상 104] 성만찬 때 희생을 생각하면서

        성만찬 때 희생을 생각하면서   주님: 나는 네 죄를 사하려고 아버지 하나님께 스스로 나를 바쳤다. 십자가 위에서 내 손은 펼쳐졌고, 내 몸은 발가벗겨져서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었다. 그것은 옛 방식을 따르는 희생이었으나, 하나님 아버지가 무척 기...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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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매일묵상 103] 성만찬 때 자신을 점검하면서

        성만찬 때 자신을 점검하면서     나: 주여, 주님의 위대하심과 나의 비천함을 비교하니 온몸이 떨리고 정신이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내가 성찬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생명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입니다. 또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서 참여하면 주님을 불...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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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매일묵상 102] 성만찬의 존엄성을 생각하면서

        성만찬의 존엄성을 생각하면서     너는 천사처럼 순수하고 세례 요한처럼 거룩한가? 그럴지라도 성찬식을 집행할 자격은 네게 없다. 그리스도의 성찬을 거행하고 천사의 떡을 양식으로 받는 것은 인간의 공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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