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문화

조회 수 28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age87656654.jpg



성 베드로교회당에서 내려 본 바티칸 광장. © wikipedia


유럽의 이슬람화, 이탈리아 10년



주지하다시피 유럽의 주류 교회들은 괴멸 직전이다. 네덜란드의 경우는 실제 종교생활을 하는 기독인은 1퍼센트인 반면 무슬림은 7퍼센트라고 한다. 개신교회가 강세였던 나라만이 아니라 로마가톨릭교회가 강세이던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유럽은 주인없는 종교적인 무주(ownerless) 지역으로 바뀌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본부 바티칸왕국이 자리 잡고 있는 이탈리아는 10년 안에 로마가톨릭 국가에서 이슬람 국가로 바뀔 것으로 예측되고 한다.


왜 유럽교회가 이슬람화되었는가? 혹자는 세속주의가 원인이라고도 말한다. <리포르만다>는  자유주의 신학이 가져온 상대주의 신념, 예수 없는 기독교, 예수를 구원자로 믿지 않는 기독교, 윤리적인 사회기구로 바뀐 교회 탓이라고 지적했다. 신학은 교회의 죽음에 이바지했다.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고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을 둘 수 없다고 선언한다. 기독교를 상대주의 종교로 이해하는 마당에, 진리에 목숨 걸 사람이 있겠는가?


유럽의 이슬람화는 한국의 이슬람화 곧 '대한이슬람국화'를 재촉한다. 한국 무슬림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2016년 말, 40만 명이라는 보고가 있다. 무슬림은 한국을 무슬림화 하려고 여러 가지 전략을 쓰고 있단다. 유학생, 이민자, 노동자, 난민 등으로 입국하고 있다.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이동주 교수(전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는 어느 학회 석상에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한국 여인들이 눈만 내 놓고 시꺼먼 차도르를 쓰고 다닐 날이 올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국회의원 이혜훈의 이슬람에 대한 경고가 정확한 것 같다.


한국의 예수 복음화를 가속화 하고, 유럽을 복음화하는 방법은 없는가? 비영리단체 유유미션은 <리포르만다>와 최근 출범한 BREADTV(breadtv.net)를 운영에서 구축한 정보와 기술과 협력자들과 함께 한국, 유럽, 미국, 전 세계 복음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무슨 비책이라도 있는가? 그렇다. 영혼을 선점할 수 있는 복음과 역사적 기독교 신학 그리고 Catalystic Renovation이라고 일컫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 기도가 더해 지면 하나님의 영이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래는 짤막한 기사는 [기독일보](2017.1.18.)가 보도한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는 이탈리아 폼페이 명예사제인 카를로 리베라티의 말을 인용해 “유럽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동성결혼 등) 도덕적 타락을 수용하고, 유럽 내 무신론자들의 수가 늘면서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내 무슬림 수가이 급증하고 있다”며 “우리의 무지로 인해 10년 안에 우리 모두(이탈리아)는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베라티 사제는 “지금 이탈리아와 유럽은 이방적이고 무신론적인 방식으로 살고 있다”며 “이들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법을 만들고 우상숭배에 합한 전통을 갖고 있다. 이 모든 도덕적·종교적 타락은 이슬람이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1970년대 약 2,000명이었던 이탈리아의 무슬림 인구는 40년이 지난 지금 무려 200만 명 가까이로 그 수가 급증했다. 이는 지난 수 년간 중동과 아프리카로 부터 무슬림들의 유입과 이민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리베라티 사제는 “일부 신학교 학생들의 수는 줄고, 교회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기독교인들과 달리 무슬림들은 자녀를 2~3명씩 낳으면서 수를 불리고 있다”며 기독교 인구 감소와 정비례한 무슬림 인구 증가의 주된 원인을 언급했다.



?

  1. 빛 안으로 걸어가는 영혼: 교만 극복의 길

      빛 안으로 걸어가는 영혼: 교만 극복의 길   ―교만에 대한 한 편의 묵상(칠거지악, 1-6)     인간 영혼의 뜰에는 뱀처럼 은밀하고 교활한 손님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이름은 교만이다. 교만은 스스로를 높이려는 끊임없는 욕망이며, 눈을 가린 채 낡은 허상...
    Date2025.10.25 Byreformanda Reply0 Views317 file
    Read More
  2. 교만의 어두운 계단: 영적 우월감

        교만의 어두운 계단: 우월감  ―교만에 대한 한 편의 묵상(칠거지악, 1-5)     인간의 영혼은 깎아지른 절벽과 같아서 늘 추락의 위험을 안고 산다. 그 추락을 유혹하는 가장 달콤하고도 단단한 땅이 바로 교만이다. 권력의 비탈에서, 명예의 높은 봉우리...
    Date2025.10.25 Byreformanda Reply0 Views384 file
    Read More
  3. 영혼을 기만하는 흐릿한 거울: 교만

        영혼을 기만하는 흐릿한 거울: 교만   교만은 자기기만의 덫이다. 교만은 단순한 자부심 과잉이 아니다. 인간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드리워진 그림자이다.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과의 연결을 끊으며, 모든 선한 노력의 끝자락에서 다시 고개를 드는 뿌리 ...
    Date2025.10.25 Byreformanda Reply0 Views342 file
    Read More
  4. 스스로 진 왕관의 무게: 하나님 되기

        스스로 진 왕관의 무게: 하나님 되기   ― 교만에 대한 한 편의 묵상 (칠거지악, 1-3)   교만은 단순한 자아도취나 오만한 태도가 아니다. 그것은 존재의 가장 깊은 심연에서 터져 나오는 비극적인 선언이며, 피조물로서의 숙명을 거부하는 장엄하고도 슬...
    Date2025.10.25 Byreformanda Reply0 Views369 file
    Read More
  5. 영혼의 그림자 드리운 왕좌: 자기 높이기

        영혼의 그림자 드리운 왕좌: 자기 높이기   ― 교만에 대한 한 편의 묵상 (칠거지악, 1-2)   다른 죄들은 벼룩에 물린 자국에 불과하다. 그러나 교만은 영혼을 태우는 불이다.   고대의 신화에 나오눈 프로메테우스는 신의 불을 훔쳤다. 그는 인간을 위한...
    Date2025.10.25 Byreformanda Reply0 Views345 file
    Read More
  6. 단테와 일곱 가지 죽음의 죄

      서울서부법원 복도에 걸려 있던 그림   단테와 일곱 가지 죽음의 죄 — 사랑이 잿빛으로 변한 자리   ―일곱가지 죽음에 이르는 죄에 대한 묵상  (칠거지악 1-1)   1. 단테, 어둠의 숲에서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1265–1321), 그의 『신곡』(La ...
    Date2025.10.24 Byreformanda Reply0 Views417 file
    Read More
  7. 자유는 서서히 무너진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자유는 서서히 무너진다   공산화는 총칼로 오지 않는다. 법의 이름으로, 제도의 얼굴로, 언론의 포장지에 싸여 조용히 스며든다.'   먼저, 방송이 변한다. 진실은 편집되고, 불편한 질문은 사라진다. 국민은 “그게 전부”라고 믿으며...
    Date2025.10.23 Byreformanda Reply0 Views494 file
    Read More
  8. 환율이 오르면 어떻게 되는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환율이 오르면 어떻게 되는가?   환율이 개박살났다. 이제 1400원대가 뉴노멀이 됐다.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던 환율이 이제는 1400원 밑으로 더 이상 내려가질 않는다.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환율은 사실상 1400원...
    Date2025.10.11 Byreformanda Reply0 Views571 file
    Read More
  9. 오세택 목사님께

        오세택 목사님께   손영광 (울산대학교 교수)   제목: 손현보 목사님 징계를 요구하는 예장 고신 두레교회와 오세택 목사님께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고사모(고신교단을 사랑하는 모임)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기독교 좌파들이 손현보 목사님 징계...
    Date2025.09.27 Byreformanda Reply1 Views2255 file
    Read More
  10. '오빠와 누나' 이야기

        '오빠와 누나' 이야기   오빠와 누나 이야기 – 노래로 부르는 한국 현대사   황석영의 <장길산> 읽을 때 싱긋 웃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 목 비틀기를 예사로 하는 험상궂은 장정들이 상대방을 부를 때 ‘언니’라고 부르는 거예요. 어려서 사촌 누나에게 ‘...
    Date2025.09.04 Byreformanda Reply0 Views594 file
    Read More
  11. 조국과 윤미향 사면의 비극

      조국과 윤미향 사면의 비극     전 숭실대학교 교수였던 김영한 박사(샬롬을 꿈꾸는나비행동 상임대표)가 2025년 9월 1일, “조국과 윤미향에 대한 광복절 사면에 관하여”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조국 씨와 윤미향 씨에 대한 광복절 사면에 ...
    Date2025.09.01 Byreformanda Reply0 Views524 file
    Read More
  12. 낙하복 실험

        낙하복 실험   1912년 파리, 낙하복 실험을 위해 그는 타워에서 뛰어내렸다   1912년 2월 4일, 프란츠 라이셰르트(Frantz Reichelt)는 자신이 발명한 걸작인 "낙하복"이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 옷을 입고 파리 에펠탑까지 올랐습니다. 당...
    Date2025.08.24 Byreformanda Reply0 Views595 file
    Read More
  13. 한반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한반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한반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 남북한의 정통성 논쟁     한반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단순한 역사 논쟁이었다면 목사가 굳이 펜을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다르다. 북한이, 혹은 북한과 유사한 성격의 체...
    Date2025.08.14 Byreformanda Reply0 Views607 file
    Read More
  14. 불교판 종교다원주의

          불교판 종교다원주의     종교다원주의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힌두교 비이원성 철학에 기초한 라마크리슈나와 그를 교주로 삼아 출발한 ‘라마크리슈나 미션이다. 둘째는 기독교 바탕에서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한 칼 라너, 라이문도 파니카, 존 ...
    Date2025.07.29 Byreformanda Reply0 Views626 file
    Read More
  15. 권력은 법 위에 있지 않다

        권력은 법 위에 있지 않다     대대한민국 헌법 제84조는 국가 최고 권력자로 하여금 안정적인 국가 경영과 통치를 하도록 일시적 특권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 법은 최고 권력자에게 법 위에 있을 수 있는 권한 부여를 의미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재직 ...
    Date2025.06.17 Byreformanda Reply0 Views108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