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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에 대하여

 

김요셉의 페이스북 글

 

WCC는 이미 변질되었고(1990년부터), 개별 교단이 WCC를 바꿀 수는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되고, "조건부 잔류"는 자기기만입니다. 그런데도 통합측이나 감리교는 총회차원에서 잔류를 결정하고는 변명만 늘어 놓고 있습니다. 이 기가막힌 이야기를 WCC 가입 교단들의 변명논리와 함께 쉽게 풀어봤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1948년에 만들어진 이 단체는 처음엔 괜찮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른 종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교단들(예장 통합측, 감리교 등)은 여전히 WCC에 남아있으면서 "우리는 복음적 신앙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이는 마치 다음과 같은 상황과 비슷합니다. 금연클럽에 가입했는데 흡연허용구역에서 활동하면서 "나는 담배 안 피워!"라고 하는 것이나, 다이어트 모임에서 매일 치킨을 먹으면서 "살 빼고 있어!"라고 하는 것, 또는 환경보호단체에서 일회용품을 마구 쓰면서 "지구를 살리자!"고 외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조직 이론으로 보는 세상살이
먼저 물들기 현상이라는 게 있습니다. 학자들은 이걸 제도적 동형화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같은 환경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닮아간다는 이론입니다. 빨간 물에 흰 천을 담그면 분홍색이 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나도 나빠지고, 흡연자들과 계속 있으면 나도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이런 물들기는 세 가지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첫째는 강제로 물들기인데, 위에서 "이렇게 해!"라고 시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모든 직원은 정장 착용" 규정을 만드는 것처럼, WCC에서도 "회원 교단들은 이 결의안을 따라야 함"이라고 압력을 넣습니다.
둘째는 따라하며 물들기입니다. 성공한 다른 사람을 보고 모방하는 것이죠. 인기 있는 카페 스타일을 다른 카페들이 따라하듯이, WCC 안에서도 다른 진보적 교단들의 방식을 따라하게 됩니다.
셋째는 전문가 따라 물들기입니다. 의사가 "금연하세요"라고 하면 금연하듯이, WCC 소속 신학자들이 "이게 현대적 신학"이라고 하면 받아들이게 됩니다.
다음으로 의존 관계라는 것도 있습니다. 자원 의존 이론이라고 하는데, 누군가에게 의존하면 그 사람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는 이론입니다. 부모님께 용돈 받는 자녀는 부모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회사에서 월급 받는 직원은 사장 말을 들어야 하고, 임대료를 내는 세입자는 집주인 눈치를 봐야 합니다.
개별 교단들은 "우리가 WCC를 이끌어간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WCC의 국제적 위상과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어서 결국 WCC 말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경로 의존성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한번 어떤 길로 들어서면 되돌아가기 어렵다는 이론이죠. 휴대폰 기종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는 기존 앱, 데이터, 사용법에 익숙해서이고, 이사하기 어려운 이유는 기존 인맥, 직장, 생활패턴 때문이고, 습관 바꾸기 어려운 이유는 이미 몸에 배어서입니다.
WCC 가입 교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십 년간 WCC 활동에 투자한 시간과 돈, WCC를 통해 쌓은 인맥과 관계들, WCC 활동에 익숙해진 시스템과 사고방식 때문에 탈퇴하면 모든 게 다 날아가니까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예장 통합측의 변명들을 하나씩 검토해보기
통합측에서는 "우리가 세계교회를 이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 교단이 WCC의 중심에서 세계교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거죠. 하지만 현실을 체크해보면 전 세계 350개 교단과 5억 7천만 성도를 가진 WCC와 한국의 한 교단을 비교하는 것은 초등학생이 "내가 어른들을 이끌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한 마리 물고기가 거대한 바다에서 "내가 바다의 흐름을 바꾸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서, 실제로는 바다의 흐름에 휩쓸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조건부로 남아있겠다"고도 주장합니다. "WCC가 동성애를 공식 결의하면 그때 탈퇴하겠다"는 건데, 여기엔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이미 늦었습니다. 1990년에 이미 "다른 종교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선언했거든요. 둘째, 온도 올리기 전략입니다. 개구리를 삶을 때 서서히 온도를 올리는 것처럼, WCC도 점진적으로 변화합니다. 셋째, 탈퇴 시점을 계속 미룹니다. "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하다가 결국 못 나옵니다. 이는 마치 "물이 100도가 되면 나가겠다"고 하면서 따뜻한 물에 들어간 개구리와 같습니다. 실제로는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죠.
"연구일 뿐 공식 결정 아니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WCC 안의 급진적 내용들은 연구 단계일 뿐 공식 결의된 게 아니다"라는 건데, 모든 정책은 연구 → 토론 → 정책 제안 → 공식 결의 단계를 거칩니다. 연구 단계는 "담배가 몸에 해로울까?"를 연구하는 것이고, 토론 단계는 "금연 정책을 만들어야 할까?"를 논의하는 것이고, 제안 단계는 "금연 정책안을 제출합니다"이고, 결의 단계는 "전면 금연을 결의합니다"입니다. 지금 WCC가 1단계에 있다고 해서 "아직 1단계니까 괜찮다"는 것은 "아직 비가 안 와서 우산 안 쓸 거야"라고 하면서 먹구름을 보고도 준비 안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교단이라서 모두 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 교단으로서 좌우 분별 없이 모두를 품어야 한다"는 건데, 진짜 어머니는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면 말립니다. 나쁜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뭘 해도 다 좋아! 담배를 피워도, 술을 마셔도 다 받아줄게!"라고 하지만, 좋은 어머니는 "안 돼! 그건 너에게 해로우니까 하면 안 돼!"라고 합니다. 진정한 "어머니 교단"이라면 성경적 진리 위에 서서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왜 이런 변명들이 말이 안 되는가?
WCC에 남아있으면서 복음적 신앙을 지키겠다는 것은 물 속에서 불을 피우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물의 성질은 불을 끄는 것이고, WCC의 성질은 복음적 신앙을 약화시키는 것이니까 결과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좀비 영화를 보면 항상 이런 사람이 나옵니다. "나는 괜찮아! 물리지 않았어!"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해서 결국 완전한 좀비가 됩니다. WCC 가입 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아직 복음적이야!"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해서 결국 완전히 다른 교단이 됩니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바로 튀어나오지만, 찬물에 넣고 서서히 끓이면 죽을 때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WCC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괜찮은" 모습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온도를 높여서 교단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변질됩니다.
WCC가 정말 문제인 이유
1990년 바르 선언에서 WCC는 "하나님께서 다른 종교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사도행전 4:12)라고 명확히 말씀합니다. 이는 마치 "1+1=2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이 명백한 진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WCC는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 교단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공식 압력으로 "이 결의안을 따르세요"라고 하고, 프로그램 압력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세요"라고 하고, 인맥 압력으로 "이 사람들과 교류하세요"라고 하고, 돈 압력으로 "이 프로젝트에 지원금을 드릴게요"라고 합니다. 이는 마치 독이 천천히 몸에 퍼지는 것과 같아서 처음엔 아무렇지 않다가 나중에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성경은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고린도후서 6:17)라고 말씀합니다. 불타는 건물에서는 빨리 나와야 하고, 침몰하는 배에서는 구명보트로 피해야 하고, 독이 든 음식은 먹으면 안 됩니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천히 바꿔보자"고 하지만, "점진적 개혁"은 불가능합니다. 썩은 사과를 좋은 사과로 만들 수 없고, 강물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기 어렵고, 중독자가 "조금씩만 끊겠다"고 하면 실패합니다.
WCC를 떠난다고 해서 교회 연합을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올바른 연합은 성경을 믿는 교회들끼리만 하는 것이고,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고백 위에서 하는 것이고, 복음 전도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정말 친한 친구들과만 어울리는 것과 같습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릴 필요는 없죠.
결론: 용기 있는 선택이 필요한 때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WCC는 이미 변질되었고(1990년부터), 개별 교단이 WCC를 바꿀 수는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되고, "조건부 잔류"는 자기기만입니다.
500년 전 마르틴 루터가 보여준 용기가 오늘날에도 필요합니다. 루터가 "여기 내가 서 있나이다. 나는 달리 할 수 없나이다"라고 고백했듯이, 오늘날 우리도 "성경 말씀 위에 서서,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고백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신앙을 물려줄 것인가요? 타협하고 섞인 신앙을 물려줘서 결국 믿음을 잃게 할 것인가, 아니면 순수하고 확실한 신앙을 물려줘서 확고한 믿음을 유지하게 할 것인가요? 이는 마치 자녀에게 독이 든 우유와 순수한 우유 중 무엇을 줄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WCC에 남아있으면서 복음적 신앙을 지키겠다는 것은 "비를 맞으면서 안 젖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현실을 인정하고, 용기 있게 결단하고, 성경적 기준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2)고 약속합니다. 진리 위에 굳게 선 교회만이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제도적 동형화 이론을 통한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 교단들의 '독립성 유지' 주장 비판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잔류 논거 검토를 중심으로(기독교한국 | 2025.6.13)"를 쉽게 풀어서 쓴 것입니다.
이 글이 복잡하고 어려운 교회 정치 문제를 쉽게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옳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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