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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힘을 가진 그대 '생각박사'


신학교(신학대학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겨냥하여 쓴 나의 책 한 권이 흥미롭게도 오랜 기간 널리 읽혀지고 있다. 여러 대학교, 모 대학교의 기초교육원, 사회과학원, 그리고 여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애용되고 있다고 한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인문학도 가방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라고 한다. 최덕성, <빛나는 논지 신나는 논문쓰기>(서울: 지식산업사, 2005)이 바로 그 책이다.

 

위 책은 논지중심의 비평적 사고능력 계발에 초점이 있다. 생각하기와 글쓰기 능력을 연마시킨다. 논리학과 수사학도 소개한다. 논지 중심의 사고방식을 훈련시킨다. 수정같이 맑고 고래등의 심줄처럼 두드러진 논지를 가진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오류추리와 거짓논리의 유형들을 이야기로 풀어간다. 시카고대학교 유형의 논문작성법도 소개한다. 궁극적으로 조리 있게 말하고, 논지가 분명한 글을 쓰고, 설득력 있는 설교문을 작성하는 실력을 터득하게 한다.


비평적이란 무엇을 사실대로 정확히 분석 비평 종합 응용함을 일컫는다. 그 결과는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비평적 사고란 결국 생각하는 힘을 뜻한다. 생각하는 힘 또는 사유(思惟)  능력은 인간 삶에 필수적이다. 사유 능력은 인문학의 정수이다. 논리적 오류를 확인할 수 있는 비평력, 분석력, 종합력이라는 기초 위에 신학을 포함한 인문학이라는 집이 건축된다. 기초가 튼튼히 만들어져야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다.


비평적 사고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처해야 할 일에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막막해 한다. 정리 정돈되지 않은 무질서한 생각을 한다. 호랑이가 물어가도 정신을 차리라 했건만, 하찮은 일에도 올바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이 불행은 대부분 대물림된다. 생각의 무기력함은 가계에 흐르는 불행한 현상으로 이어진다.


비평적 사고 능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물을 분석적으로, 종합적으로, 창의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은 생각의 힘을 가진 결과이다. 논리적이고 비평적인 생각의 힘을 가진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가 이러한 능력에서 탁월성을 보인다. 어려서 부터 보고 배우고 체득했기 때문이다.


사유 능력은 자신이 처한 현실의 구조를 깨닫게 한다.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위치를 성찰한다. 내면에서부터 현실에 대한 저항을 이끌어낸다. 논리적 사고를 거쳐 자신과 현실을 똑바로 직시한다. 생각의 능력은 무기력한 현실에 저항하거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다.


철학 용어로 말하자면, 인문학적 사유는 현실에 대한 반정립(Antithese)이다. 황제가 세상을 지배하던 시기에 ‘복음’(εὐαγγέλιον)은 그가 메시지를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전하는 소식이었다. 기독인들은 이 복음을 예수의 말씀과 삶에 적용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이 세상의 왕임을 선언하는 것이 복음이었다. 기독교의 복음은 황제의 복음에 대한 반정립이었다.

 

한국교회 구성원들은 현실에 대한 반정립 능력이 탁월하지 않은 듯하다. <야베스의 기도>, <긍정의 힘,> <잘되는 나> 등의 책들에서 반정립의 능력, 비평적 사고력을 배울 수 없다. 무비판적인 경건 서적은 현실에 친화적이 되게 하는 상태를 넘어 동화되게까지 한다. 우리를 사유함이 없는 몰상식의 현실로 이끈다. 구원의 복음과 경건한 삶을 왜곡하게 한다.

 

생각의 힘, 사유 능력은 인간 삶에 중요하다. 사유란 영어로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이다. 비평적 사고(critical thinking)와 같은 말이다. 미국 예일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는 "비평적 사고"를 모든 학생들이 수강하는 필수 과목(interdisplinary course)으로 개설한다.


철학자 데카르트에 따르면, ‘사유’란 의심하고, 이해하며, 긍정하고, 부정하며, 의욕하고, 의욕하지 않고, 상상하고, 감각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사유는 어떤 사상, 신념, 교리, 이념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게 한다. 비평적 사고 또는 사유능력은 무엇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고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지적 활동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비평적으로 사유하는 존재이다.


사유의 대상은 인간이 인식하는 모든 것들이다. 기독교 신앙은 궁극적으로 사유의 결과가 아니다. 그러나 비평적 사고, 사유 능력이 결여된 기독교 신앙은 맹신이며, 맹종이다. 신학은 긍정적 의미의 비평적 학문이다. 목사의 말을 곧 ‘하나님의 말’로 믿거나, 누가 봐도 잘못된 일을 서슴치 않으면서도 이를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한다. 목사의 입맛대로 성경을 난도질하는 설교를 해도 신도들은 그저 ‘아멘’으로만 응답한다.


신학도가 가진 성경은 ‘해석’이 필요한 책이다. 성경과 신학도의 눈 사이에는 2천년의 시간과 역사가 존재한다. 신학교에서 교회사와 교의학을 배우는 까닭은 시간을 극복하고 1세기의 책을 21세기에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목적이다.. 신학도에게는 필요한 것은 2천년의 시간의 장벽과 오류를 뛰어넘는 성경해석 능력이다.


한국 사회에 산재한 수많은 과제들의 근본 원인 하나는 비평적 사고능력의 부재이다. ‘사유’ 없음이다. 정치적 사회적 이슈들 그리고 기독교 영역에서도 생각하는 힘, 비평적 사고, 사유 능력이 없는 탓으로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주장과 교리를 가진 이단집단에 빠진다. 왜 기존 기독인들이 이단집단에 그렇게 잘 넘어가는지 생각해보라.


사유능력이 결여된 환경에서 어릴 때부터 착실히 자라온 사람은 생각하는 힘이 마비가 된 상태일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한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육은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인지라 사유능력을 키우기는커녕 오히려 거의 말살하는 정도이다. 대한민국 대학들은 철학을 공부시키지 않고도 졸업을 할 수 있다. 논술은 대입 시험에서 밀려났다.


신학도라면 성경을 삼켜라.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열심히 공부하라. 칼빈의 <기독교강요>도 읽어라. 그러나 신학만 공부하지 말고 인문학을 공부하라.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소화하도록 하라. 서양철학사를 열심히 공부하라. 철학사는 인간 이성의 오류의 역사(history of philosophy is the history of errors of reason)이다. 오류를 공부하면 오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더 합리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생각하고 비평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구축된다. 삶의 이곳저곳에 널려 있는 오류의 지뢰를 피해갈 수 있다.

 

한국교회는 수적 저성장 시대에 돌입했다. 젊은이들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학생들의 봉사의 기회는 점점 더 불투명해질 것이다. 그러나 깊은 우물에서 나온 여름철 시원한 생수같은 말씀이 있는 교회는 점점 발전할 것이다. 생명수 같은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는 여전히 하나님이 기뻐하는 뜻을 이룰 것이다. 충분한 인문학적 소양 특히 비평적 사고 곧 생각의 힘을 구축한 뒤에 성경에 통달하고 깊이 있는 기도로 하나님께 다가가면 전능자의 손에 붙들려 사용될 수 있다. 하나님은 분별의 눈을 가진 '생각박사'를 기쁘게 여기신다(롬 12:1-2). 배설물과 보배를 구분할 수 있는 사유하는 힘(빌 3:8)을 가진 일꾼을 원한다.


대학, 대학원은 많은 지식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많은 것을 제공받고 암기하고 외우는 배움 마당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독자적인 생각, 독자적인 연구능력을 연마하는 곳이다. 학문적 독자성에 이르는 길은 비평적 사고력 곧 생각하는 힘이다. 독창성을 가진 글, 설교, 논문, 책은 모조리 생각의 힘의 산물이다. 비평적 사고훈련을 거듭하면 생각박사가 될 수 있다.


확실한 증거, 근거도 없이 남을 정죄하고 선무당 사람잡는 식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상당한 식견을 가진 지식인도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있다"는 식으로 함부로 판단한다. "다수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다수판단의 오류, 그릇된 권위에 호소, 허수아비 공격을 하는 지식인들, 집단발작 증세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드레퓌스 사건', 경북 대구 지역 사람들이 말하는 '카더라 방송'의 피해를 줄일 수 방법은 무엇인가?.


나는 앞으로 대중을 상대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강의를 하고 싶다. 일정한 분량의 강의를 수강한 사람에게 수료증을 주고 싶다. 수료증이 직업 알선에 혜택을 주지도 않을 것이고, 당장 필요한 빵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격상된 삶을 제공할 것이다. 대물림되는 사유능력의 무기력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의사소통자, 복음전도자, 설교자가 되게 할 것이다. 신학, 인문학에 바짝 다가가게 할 것이다. 학위 논문 표절, 설교 표절 시비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생각박사(Doctor of Critical Thinking)라는 학위 과정을 개설할 길은 없을까?



최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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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새롬 2014.04.06 19:01

    신학교에 변증학 강의 일환으로 비평적 사고 훈련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인기리에 진행될 수 있지 얺울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인가를 얻을 조짐도 보입니다. 인문학 강의의 일환으로 개설하면 아무 생각없이 방황하는 젊은 세대, 특히 일반 대학생들의 사유의 시간을 늘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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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칸모기 2014.04.07 04:15

    교수님,  이 글 대박입니다. ㅎㅎㅎ 생각 없는 세대를 향한 멋진 조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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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록 2014.04.11 02:06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비판과 비평을 혼동하는듯 하다. 그래서 교회와 교인들의 잘못을 건전한 논리적 상식으로 평을 하면 그것을 곧 비판이라고 생각, 오해한다. 성경이 '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그 부정적 개념의 비판(critical) 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최덕성 박사님은 비판 또는 비평을 가치중립적인 지적 활동으로 규정한다. 비판, 비평의 결과가 그 내용에 따라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인 수도 있음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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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zezy 2014.04.25 04:34

    타락 이후 '인간, 삶 = 본질상 오류투성이'이건만, 성도들은 늘~ '오류=불순종, 지뢰=하나님의 징계'로 교육받았으므로 더욱 비평적 사고를 할 수 없고, 그 결과 충실한 기독교인일수록 사회로 부터 맹목적이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신학생이 자라서 강대상에 오릅니다. 사람과 세상을 가장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직업의 순차 ? 사제, 교육자, 대통령, 공무원 ~ ^^ 원하시면 ! 바꾸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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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hoiword 2014.09.15 05:56
    차라리 표절을 하라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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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fs 2015.02.23 06:09

    윗글은 진작에 읽었고, 이제야 소개하시는 '천정근'의 글을 읽었습니다.
    서론은 매우 매력적이고, 제안도 유쾌합니다. 저도 그래야겠습니다^^
    '문제현장'의 분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목회자 교육기관인 신학교에서 - 설교의 기본인, 총장님의 '비평적 사고와 글쓰기 능력'을 거의 함양받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초등하교 1학년 때 '바둑아 바둑아 ~'를 못따라잡은 아이들이 수업시간 책읽기만 시키면 공포에 떨고, 2년에 99셈을 채 숙달 못하면 산수 문맹이 되는 사태와 같습니다.


    대다수의 신학생들이 주체적 사고, 판단 능력 및 글 전개의 미숙함 때문에,  고학년이 될수록 점점더 두렵고, 설교를 앞두고는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달리 대책이 없어서 설교를 표절하는데,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큰 - 병폐입니다.


    교회의 사활은 셜교에 있는 것을 성도들은 압니다. 설교를 살리면 쓰러져가는 교회도 도로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 성도들은 2~30분 짜리 설교 4편을 듣고, 들으려고 그들이 한달 내도록 수고해 얻은 소득의 1/10을 내어 놓습니다. 성도는 딱하고, 신학교와 목사님들은 나쁩니다.


    그런데 전 신학교가 그 문제를 방치하잖아요.

    브니엘은, 총장님 덕분에 강조는 되고 있는데. . . 좋은 신학교가 되려면 설교를 위한 맹훈련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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