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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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사진: 로마제국 황제 유스티니우스와 참모들 (모자이크, 라벤나 비탈레교회당, 547년 무렵). 황제가 성반을 들고 있다. ‘역사’(歷史)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역사’(歷史) 하면 무엇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가? 해묵은 먼지를 뒤집어쓴 고서, 족보, 연표인... -
이형기·박성원 교수께 묻는다
사진: 『WCC 바로알자』(2013) 표지 이형기·박성원 교수께 묻는다 기만(欺瞞)은 기독교 신앙과 윤리의 기본에 저촉되는 행위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부산총회) 과정에서 여러 가지 기만적인 주장들이 나타났다. 가장 심각한 것은 신학자들의 ... -
WCC 부산총회 종합평가
사진: WCC 부산총회 마당에서 항의하는 기독인 WCC 부산총회 종합평가: 예수 부산에서 통곡하다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 제10차 총회(이하 부산총회)가 개최되는 부산에서 필자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는 통곡하고 계셨다. 피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WCC가 인... -
WCC 새 선교-전도 선언서(2012) 분석
WCC 부산총회 주제강연장 (2013) WCC 새 선교-전도 선언서(2012) 분석 세계교회협회의(이하 WCC) 부산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새 선교-전도 선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지형변화 속의 선교와 전도”(2012)이다. 선교와 전도를 “생명의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만... -
Anklager kirkelig stormønstring-religionsblanding
– Kirkenes Verdensråd er kapret av liberalismen, mener professor Choi Doug Song. Foto: Trygve W. Jordheim – Kristus strekker hendene sine ut for å favne alle, sier generalsekretær Olav Fykse Tveit. Foto: Trygve W. Jordheim BUSAN, SØR-KOREA:... -
종교다원주의: WCC 새 선교선언서와 관련하여
웨슬리 아리아라자와 최덕성 (2013.11.4, 부산 벡스코). WCC 종교다원주의자 아라아라자는 근무하면서 자기가 이 단체의 종교다원주의 신학을 발전시켰고 '바아르선언문' 초안을 작 성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저서 [성서... -
WCC의 성경적 변화 기대 공상에 불과
사진: 최덕성,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출간 기자 인터뮤 (2012) 아래는 기독교언론 매체 크리스차니티투데이, 뉴스앤조이, 시디엔티비에 게재된 기사들을 옮긴 글들이다. 책 내용만이 아니라 WCC의 신학, WCC 부산총회(2013)와 관련하여 긴요... -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출간
사진: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표지 [신학충돌: 기독교와 세계교회협의회] 추천사 (일부) WCC의 신학적 성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역작이다. 저자의 학문작업은 일관성을 지니고 있고, 의도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WCC의 신학... -
WCC의 성경관-충격
최덕성 교수 논문발표(2011.5.28. 성서대학교): 주제 - WCC의 성경관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성경관’ 최덕성 교수(전 고신대)는 제22차 한국복음주의 조직신학회(2011.5.28.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성경관’이라는 제목의 ... -
WCC의 개종전도금지주의
WCC의 개종전도금지주의 - 최덕성 교수 논문발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심창섭 교수)가 2011년 5월 14일(토)에 경기도 안양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에서 ‘WCC와 개혁신앙’을 주제로 제30회 정기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이날 기조강연자로 김영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