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문화

황금2024.02.12 11:47
'탁신이 불교를 국교로 정하는 법안을 제출했을 때 마지막 재가에서 왕이 ‘종교의 자유’를 이유로 기각했다. 이러한 일들을 생각할 마땅히 존경받을 자격이 있는 왕이었다. 한 ‘인간’으로서 말이다.' 앞의 문구(文句)와 선생님의 주장이 조금 엇박자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