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dzezy2014.07.03 23:22
하늘과 땅 사이에서. . 위태로운 광대처럼 . .
외롭고 두렵죠
그래도 그 춤은 아무나 못추지요.
슬프죠
그래도 하나님께 항의하는 친근한 사이입니다.
절규하시는데 저는 자꾸 귀엽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