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qufs2015.02.23 22:16

김영한 교수님의 한 글에, 사방 10개의 '사실들과 분별=통찰'을 얻습니다.
하나를 통해 열을 얻었습니다.

참으로 괴이하던 '은사중지론'의 출처를 알게되었고, 알고도 침묵한 체 신학 내림을 한 '그 학파'의 역대 신학자들에게 분개합니다. 그들 각자가 좀더 정직한 학문적 분투를 하였더라면, 오고 온 수많은 성도들이 그야말로 비성경경적인 '다른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역대의 그 수많은 성도들이, 성경에 기록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기꺼이 예비한 풍성한 은혜'와 단절케 된, 그 억울한 신앙 역사는 누가 책임 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