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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성경2015.02.23 21:26

“영세(靈洗)라 함은 즉(卽) 성령(聖靈)이 나면(裸面)에 침투되며 흑 성령이 관투(灌透)되며 또 성령이 충만한다 함이니 이것은 보통(普通) 성령을 밧앗다 함과 분별되나니라.” “신도의 보통으로 밧는 영감(靈感)은 혹 사도들의 오순절 전(前)형편(形便)과 갓하야 진실로 성령의 충만함을 엇지 못하고 다만 세례(洗禮)만 밧음이라. 대개 영세(靈洗)는 사람의 신(身), 심(心), 영(靈)의 전부가 성령의 침윤(浸潤)되고 관투(灌透)되여서 신령한 심성(心性)과 덕능(德能)의 일부분을 가짐이 됨이라.”

아 ~ 감동입니다 ~
제가 본 글 중에서는, 동서양의 누구보다도 간략 명쾌 정확한 정리입니다.

위대한 가옥명! 명료한 김영한교수님과 이글을 올려주신 총장님께도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