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dzezy2014.07.02 00:27

제게만? 필자가 인용한 (잠 26:12) 같은 거북한 냄새가 납니까...?
영혼의 얘기를 하는데 영혼에 감동이 전혀 오지 않는 것은 저만입니까...?
왠지 하나님의 말씀이 필자의 화려한 입놀림을 위한 도구가 된 듯하여 씁쓸하고 냉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