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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팀 켈러 목사

 

미국 뉴욕 맨하튼의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티모시 켈러(Timothy Keller) 목사는 최근 리디머 교회의 싸이트인 리디머 리포트( Redeemer Report)에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했다. 

 

기독교계의 탁월한 변증가이자,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의 벽을 뛰어넘어 사회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신념을 지닌 목회자인 그는, 대도시에 살며 지성과 문화의 영역에서 크리스챤으로 영향을 미칠 많은 젊은이들을 키워내고 있는 영향력있는 목회자다.

 

켄 윌슨( Ken Wilson)과 크리스챤 동성애자인 매튜 바인스( Matthew Vines)가 저술한 책의 리뷰를 게재했던 티모시 켈러 목사는 그들의 책에 대해 다시 반박하며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동성애가 용납될 수 없음을 6가지로 기술했다.


다음은 켈러목사의 글을 요약한 내용이다.  


1. 동성애자들과의 관계로 인해 동성애 대한 성경적 신념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켈러 목사는 “바인스와 윌슨은 동성애가 죄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가 동성애자들이

지식인일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이 많음에 감동받은 사람들이 그들을 용납하는 경우을 예를 들었다” 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이러한 심경의 변화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에 대한 이해에서 온 변화가 아닌 것” 이며 “성경 본문을 살펴본 후 변화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함”을 말했다.

 

2. 역사학자들의 자문들을 살펴보아도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이다.

 

켈러 목사는 “바인스와 윌슨은 성경의 저자들이 금지하고 있는 것은 남색이나 매춘, 강간 같은 착취적인 성행위라 주장한다. 바울의 시대에는 선천적 동성애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상호간의 애정을 바탕으로 하는 동성애는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라며 아리스토파네스가 플라톤의 ‘향연’ 에서 제우스가 인간을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로 나누는 이야기가 있음을 예로 들었다. “이는 고대에도 동성에게 끌리는 자들이 있음을 보여준다” 며 “성경의 저자들이 동성애에 대해 금했던 시대에도 선천적 동성애자들이 있었고 바울은 착취적인 동성 성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동성간의 성관계를 정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3. 동성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정의는 필요하지 않다.

 

성경에서 노예제도나 인종차별에 대해 이전에는 용납되던 것이 지금은 잘못임을 알았던 거처럼 동성애에 대한 입장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바인스의 대해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에 대해 교회는 단 한번도 동의도 한 적이 없다"라고 하며 "성경에 노예와 노예제도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그것을 지지하는 곳은 없다. 창세기 1장부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으며 예수는 한 목숨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하셨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다” 라고 했다.

 

또한 이혼과 재혼, 크리스챤으로서 전쟁에 참여 하는 것, 시험관 아기, 사회와 사역안의 여성의 역활, 세례에 대한 관점, 카리스마적 은사 등과 같이 동성애도 같은 범주에서 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윌슨의 주장에 “동성애는 모든 세기, 모든 문화, 모든 기독교 종파에서 인정한 적이 없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설명했다.

 

4. 구약 성경 권위에 대해 개정을 촉구 할 수 없다.

 

켈러 목사는 바인과 윌슨이 성경의 권위에 대해 그것이 온전한 진리인것을 인정하면서도 성경이 모든 동성애를 잘못된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 “그들은 구약에서 동성애를 금지한다는 레위가 18:22절의 말씀과 조개류를 먹지 말라는 레위기 11:9-12 말씀을 비교하며 왜 조개류는 먹으면서 동성애는 인정하지 않냐고 한다. 바인스는 예수 그리스도로 의해 더이상 모세의 제사의식과 정결의식이 의무가 아니라고 하는 신약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다” 며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 중 우리가 더 이상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지만 성경본문이 우리의 최종적인 귄위라면 오직 성경만이 우리에게 그것을 따를지 말지 말해주는 것이다. 신약에는 명백하게 로마서 1장, 고린도전서 6장, 디모데전서 1장에서 다시 언급하기를 정결법과 정결의식은 더 이상 의무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5. 역사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은 없다.

 

동성간의 성관계를 마치 노예제도와 같이 시대적 변화에 따라 받아드리고 철회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윌슨의 글에 대해 켈러 목사는 “만일 우리가 성경의 권위을 믿는다면 역사가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있어 더 많이 누리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는 말에 대해 흔들릴 필요가 없다”며 기독교인의 믿음은 모든 문화의 한 단면에서 늘 공격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6. 성경은 성에 대해 높고 영광스러운 것이라 말한다. 

 

켈리목사는 성경은 단지 동성애에 대해서 금지하는 말씀만 아니라 성에 대해 놀라운 것들을 말하고 있다며 “창세기 1장에 하늘과 대지, 바다와 땅, 그리고 심지어 하나님과 인간으로 각각의 쌍을 이루어 창조하셨다” 라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독특성을 가지고 대체될 수 없는 영광으로 서로를 보고 상대방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한다. 성은 결혼이 삶으로 연속되고 능력과 영광이 서로 화합하도록하는 하나님이 창조된 방법이다”라면서 또한 결혼에 대해” 결혼은 가장 강렬한 관계로 남성과 여성으로 인간 삶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듬어 주고 그것으로 부터 배우며 함께 이루어간다. 이러한 시각없이 성경에서 성적인 것들을 금한다고 하는 것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라며 동성애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남녀간의 결혼의 의미와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정미진 기자 / <뉴스  M>

 

A Response from Dallas Theological Seminary to Today’s Supreme Court Ruling on Same-Sex Marriage

 

by Mark L. Bailey on June 26, 2015 in News
   

With the verdict of the Supreme Court today that legalizes same-sex marriage in the United States, we at Dallas Theological Seminary are grieved by this decision that seeks to legally yet wrongfully expand what God established from the beginning to be the divinely designed institution of marriage. We continue to support and adhere to a biblical view of marriage and sexuality because we believe such an approach to life and marriage honors God and makes for fulfillment in life the way God designed it.

 

In answering the questions of His disciples related to divorce, Jesus went back to creation to argue the original intent for marriage. Marriage was intended from the very beginning of creation to be the covenant union of a man and a woman in a permanent and exclusive relationship (Genesis 2:24; Matthew 19: 4-9; Mark 10: 5-9). God’s design for this relationship was for the purposes of procreation, personal pleasure, and the fulfillment of the purposes of reflecting the image of the Creator and His desired relationship with His people (Genesis 1:27–28; 2:18–24; Ephesians 5:31–33). That image involves both male and female with marriage depicting their mutual cooperation in a designed diversity to steward God’s creation.

 

We believe God has also expressly reserved sexual intimacy and intercourse for heterosexual marriage (Ephesians 5:3, Colossians 3:5; 1 Corinthians 6:9). It is Gods expectation that the married live in faithfulness to their spouse and unmarried should live pure and celibate lives, refraining from sexual intimacy (1 Thessalonians 4:3).

 

The English translation of our historic Seminary motto from 2 Timothy 4:2 is “Preach the Word.” We intend to keep doing that and to equip others to do so as well. Our current slogan is taken from 1 Timothy 1:5 and that is “Teach Truth. Love Well.” As we approach a culture that does not share our biblical values or standards of conduct we still need to model love and pray for those with whom we disagree. This Jesus also taught (Matthew 5:44). As our culture begins to look more and more like that of the New Testament times, we need to remember and take heart that the message and mission of Jesus was birthed and flourished in such times. May God do it again in our lifetime.

 

Soberly and Prayerfully,

 

Dr. Mark L. Bailey


 President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한국교회를 위한 제언

단순히 목소리만 높이거나 인신공격에만 급급하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1. 옹졸함(narrow mind)과 옳음(right mind)를 구분하십시오.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속이 좁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
단순하게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옳은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면 단순하게 그냥 지키려고 해야 합니다.
제가 속이 좁고 고리타분해서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진정한 관용은 선함과 의로움으로 이끄는 것이지 방치하거나 악을 선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2.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죄에서 떠나야할 귀한 생명입니다.
그 영혼에 대한 사랑과 이해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하고 함께 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냥 미워하며 증오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3. 기독교 내에서 필요없는 싸움으로 진흙탕을 만들지 마십시오.
동성애를 찬성하는 진영과 반대하는 진영으로 나뉘어 소모전을 펼치지 마십시오.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되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기독교에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냉철하고 냉정해야 합니다.

4.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 지를 고민하며 기도하십시오.
수년 동안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과정을 지켜보았지만,
가슴 아프게도 시간문제이지 한국도 동성결혼을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아브라함의 기도를 끝까지 들으셨습니다.

5.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십시오.
전철을 밟은 미국과 유럽 사회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실제적 법률적 장치와 제도를 교단 차원에서 마련하십시오.
개 교회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단순히 목소리만 크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6. 모두가 각자가 지고 가야할 삶의 무게가 있음을 알려주십시오.
어떤 이는 사지장애를 안고 태어나 평생 그 무게를 지고 가야 합니다.
어떤 이는 뇌성마비에 걸려 성적 욕망을 갖고만 있지 전혀 풀지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이는 가난한 곳에서 태어나 평생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가정이란 것을 가지며 그 테두리 안에서 윤리와 정절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동성애적 성향 역시 평생 지고 가며 싸워야할 삶의 무게입니다.
그 싸움이 비록 힘들고 아프며 끝나지 않는 전쟁 같지만 포기하지 말아야할 삶의 무게입니다.
우리는 그 무게로 인해 세파에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겸허함을 잃지 않고 성장하며 성숙해갑니다.

7. 가정교육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자녀들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과 사명은 부모와 가정에 있습니다.
교회가 카테키즘이라는 제도화된 교육을 통해 동성애에 대하여 가르친다면
가정은 파라내시스라는 비제도권 교육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바를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구절을 같이 읽으며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미 미국의 공립학교에서는 가정이 남녀, 남남, 여여, 심지어 남녀녀로 구성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이제는 연방정부 법을 어기는 행위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교회와 가정 밖에 없습니다.

8. 성경적인 신앙교육을 위하여 제도적이며 법률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개인의 힘이나 개교회의 힘으로만 되지 않습니다.
교단적 차원에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체계적인 교육위한 교재를 연구하여 마련하며 법률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탁영철 페북

 

오늘 미국의 대법원 판결봉은 성경이 명백히 죄라고 금지하고 있는 동성애에 헌법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발부했다. 타인의 아내나 남편을 성적 취향에 따라 자유롭고 적법하게 성의 파트너로 삼을 수 있게 된 대한민국 법률의 타락과 결을 같이 하는 결정이다. 백악관은 기막할 환희로 물들었다.

이제 개개인의 성적 취향에 안다리를 거는 자들은 대한민국 법치를 능멸하고 미국의 최고법을 조롱한 위법자로 간주된다. 성적 취향의 과장이 여기까지 왔다. 이제 아들이 엄마와, 딸이 아빠와, 엄마가 시아버지와, 아빠가 장모와 결혼하고 싶다면 성의 그런 근친상간 취향도 제재할 법적 저지선이 무너졌다.

사람의 경계선을 넘어 짐승과의 성적 취향이 합법화의 목소리를 높이는 날도 멀지 않았다. 성의 무절제한 자유를 인권의 신장으로 간주하고 문화의 진보로 여기는 착각의 수위가 너무도 높아졌다.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면 마지막 날에 쏟아진 진노를 축적하는 것인데도 지금은 축배를 ...기울이는 형국이다.

교회는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는 대법원의 판단이 죄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보다 옳은지를 판단해야 한다. 오바마는 동성애 반대자는 미국의 적이라고 했다. 이런 엄포에 주변국의 발빠른 눈치가 작용하면 동성애 합법화의 흐름은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으로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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