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그 집사2024.02.20 23:45
회칠한 무덤인데 이제 열려서 악취가 풍기는구나. 한 10년전 공동의회때 금전문제를 지적한 집사를 사주받은 음해세력으로 몰아세우고,야유하던 그 집단이 이제 어느 전도사의 폭로로 담임목사의 추악한 일부면모가 드러나자 성급히 건강상의 이유 운운하며만만한 자교회 출신 교역자를 대타로 세웠구나. 부끄러움은 아느냐? 너희에게 임할 공의로운 진노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