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7] 겸손한 복종에 대하여

by reformanda posted Jul 20, 2023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5.jpg

 

 

 겸손한 복종에 대하여

 

 

누가 자신의 편이고, 또 누가 그렇지 않은지에 관해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지 말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831.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라. 하나님은 선한 양심을 지닌 자의 보호자이시다. 그리하면 그 누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고통을 침묵으로 감수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시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언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알고 계신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잘못을 비난함은 우리 자신에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경험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그 겸손은 다른 사람들과 화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보호하고 도우시며 사랑하고 위로하신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겸손을 아시고 직접 은혜를 부어주신다. 더 나아가 겸손한 사람이 좌절할 때 그를 일으켜 영화롭게 하신다. 겸손한 사람에게 비밀을 말씀하신다.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1125.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청해 자신에게로 이끄신다.

 

 

자신이 겸손하다면 부끄러움을 당할 때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보다 더 나은 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어떤 성장도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Thomas a Kempis, De Imitatione Christi (14181427), Part 2.27

 

 

▶ 아래의 SNS 아이콘을 누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