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저널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최덕성,2016.115.jpg


최덕성 교수(2016.11.05., 고신대학교)


이단 판별의 주체와 기준을 논하다


최덕성 박사,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서 제안 

 <크리스천투데이> 보도기사 (2016.11.06.)

      

지난 115일 부산 고신대 손양원홀에서 개최된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한상화 박사) 32차 정기논문발표회에서는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의 기조강연 이단 판별의 주체와 기준이 최근 예장 통합의 이단 사면 논란 등 이단 관련 여러 교계 이슈와 맞물려 관심을 끌었다.

 

최덕성 박사는 "예장 통합 총회장은 2016년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 동안 이단자로 정죄됐던 4명에 대한 사면 또는 해벌을 선언했다 여론에 밀려 이를 취소했다""신앙고백교회사관은 교회의 역사를 힘이나 기득권이나 다수의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진리성의 관점으로 파악하는데, 이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건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망령된 행위이자 신성모독이고, 명백한 계명 위반"이라고 성토했다.

 

최 박사는 "뿐만 아니라 많은 신학자들이 한국교회 내 이른바 '이단감별사'들의 이단 만들기 활동을 환영할 수 없다는 데 일치된 의견을 피력하고 있어, 근년의 한국교회 이단정죄는 신뢰하기 어렵다"그렇다면 누가 무슨 권위로 특정 개인이나 운동, 그룹의 정통성과 이단성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 교회가 이단판별의 주체라면, 어느 교회가 어떤 방식으로 권위를 부여받아 성경적 진리를 설정하고 정통과 이단을 구별할 수 있는가? 교회가 공적으로 결정한 이단정죄는 절대적 권위를 가지는가? 교회의 결정에는 오류가 없는가? 등을 반문했다.

 

그는 "과거 로마가톨릭교회는 사도권을 계승한 로마의 감독 곧 교황이 지배하는 교회와 교황과 친교를 가지는 감독들만이 정통과 이단을 판별·정죄하는 권한을 가졌다고 봤고, 오늘날 이들의 이단판별 실무는 중세 종교재판소의 연장인 바티칸 신앙교리성이 맡고 있다""교회라는 외형적 조직을 이단 판별의 절대적 주체로 보는 이러한 관점은 매우 곤혹스런 결론에 이르렀는데, 중세기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서로를 이단으로 선언한 것이다. '이단이 이단을 이단이라고 정죄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image복음주의조직신학회.jpg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회원 참가자들(2016.11.5.)


"이에 반해 프로테스탄트교회들은 성경과 성경적 진리를 이단 판별의 기준으로 삼기에, 로마가톨릭교회의 사도직 계승교리를 비롯해 마리아론(마리아 승천론, 대속역할론, 원죄 없음교리 등), 성인·조상 숭배, 면죄부, 고백성사, 교황 우위성과 무류교리, 화체설과 회생교리 등 성만찬 예식의 미신적 이해, 사제의 사죄 선언권리, 가경 등을 모두 비성경적으로 본다""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성경적이지 않고 건전·타당하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덕성 박사는 "최근 한기총이 이단으로 분류돼 온 장로교계 두 그룹에 대한 이단 재검증을 하여 '이단이라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발표하자, 한교연이 '이단 규정과 해제는 교회 곧 각 교단의 고유한 권한이지 교회연합기관의 과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나섰는데, 이 말은 외형적 교회 조직을 이단 검증의 절대적 주체라고 보는 관점"이라며 "이단판별과 정죄를 각 교회와 교단의 전유물로 보는 시각은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지게 되고, 로마가톨릭교회의 관점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 박사는 "프로테스탄트 각 교회와 교단과 교파는 성경을 존중하지만 교리와 신학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각 교단의 신학과 교리를 기준으로 이단을 규정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이단이 이단에 대하여 이단 정죄를 하는 모순에 빠진다. 교단 간의 경쟁이 심한 현실에서 '내 교회'의 유력 신도 한 사람이 힘 없는 '네 교회'로 가면 당장 '네 교회'에 대한 이단시비가 일어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그러나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는 교회(대회·노회·총회·공의회 포함)가 과오를 범할 가능성이 있고 또 범해왔음을 지적하고, 교회 조직체의 결정이 절대적 권위를 갖지 못하고 신앙과 생활에 도움을 주는 보조수단이라고 한다(314)""'위대한 이단자들'의 발자취는 교회 조직체가 오류와 실수와 범죄를 저질러 왔음을 확인시켜 준다. 교회는 상을 줘야 할 자에게 벌을 줬고, 정통 신앙인을 화형에 처했으며, 목사직을 면직·정직시켜 복음전도와 하나님나라 사역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단 판별의 주체는 교회-신앙고백 공동체이나, 이단 판별은 성경과 성경적 진리성에 충실한 경우에만 효력을 지닌다""형제의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 무지, 한두 가지만을 강조하는 축소주의 또는 환원주의 경향에서 비롯된 오류 등의 결함을 침소봉대하여 정죄, 배척, 왕따의 근거로 삼음은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신앙고백과 정치원리에 위배된다. 신중하지 않은 이단정죄는 신앙고백 공동체의 갈등을 조장하고 파당을 부추긴다"고 덧붙였다.

 

'이단 판별의 기준'에 대해 최덕성 박사는 "예수의 사도들의 가르침의 핵심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진리이고 그 분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14:6, 4:12)"라며 "이 진리에 따르면 하나님의 구원에 제한을 둘 수 없다는, 기독교 밖에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다원주의야말로 이단사상이자 적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리와 이단 판별의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으로, 이 진리는 베드로의 고백(16:16), 마가의 핵심 메시지(1:1), 사도들의 복음 증거(5:42, 17:3, 18:5), 바울의 예수복음(딤전 2:4-6), 베드로의 구원의 복음(벧후 2:1)에 동일하게 나타난다""이에 비해 성경을 앞세우는 이단 집단들의 우상성은 자파의 신념을 유일의 '성경적' 견해로 여기면서 절대화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개혁신앙, 정통신학은 성경적 토대와 합리성 또는 건전 타당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성경에 대한 해석학적·신학적 특성을 깊이 고려한다"고 했다.

 

이단 판별과 관련해 교회가 오류를 범했을 경우에 대해선 "교회의 결정을 절대적인 것으로 여김은 중세교회의 실패를 되풀이하는 것이고 성경과 성경적 진리성에 충실한 판단만이 권위와 호소력을 가질 수 있다""그러므로 신속히 재심제도를 거쳐 이단정죄를 해제하고 피해 당사자에게 용서를 구함이 옳고, 이는 지성과 양심에 부합하는 용기"라고 했다.

 

덧붙여 "프로테스탄트 교단마다 교리가 조금씩 다르지만, 성경이 제시하는 기본 진리에는 일치한다. 교회사는 이단심의 기구가 준거의 틀로 삼아야 할 몇 가지 최소 기준들을 알려준다"고 제시했다. 그 첫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공교회, 성도의 교통, 죄 사함, 육체적 부활, 영생 등을 거론하는 사도신경이다. 그러나 사도신경은 교회연합과 일치의 조건으로 충분하지 않은데, 현대교회에 필요한 천국과 지옥, 이신칭의, 상벌, 성경에 관한 고백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로 니케아(325), 콘스탄티노플(381), 에베소(431), 칼케돈(451) 등 초기 에큐메니칼 공의회의 신조문들이다. 이 범주에는 초대교회 교부들의 가르침이 참고자료로 포함될 수 있다. 셋째로 기독교의 5대 근본 도리이다. 1930년 미국 현대주의-근본주의 논쟁에서 제시된 5대 교리로, 성경의 초자연성-무오성, 예수의 동정녀 탄생, 대속적 죽음, 예수가 수행한 기적의 역사성, 육체적 부활에 대한 믿음과 고백 등이다.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와 하이델베르크교리문답, 도르트총회 신경 종교개혁 이후 문서들에 대해서는 "개혁신학과 장로교 정신에 충실한 기독인들은 이 고백서들을 이단판별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싶어하고 저도 그렇지만, 개혁교회와 장로교권 안에서조차 신학적 다양성이 존재하고 일치된 의견이 없다""예장 통합만 해도 바르트주의와 자유주의 에큐메니칼 신학에 충실한 독자적 신앙고백서를 곁들여 갖고 있다"고 했다.


표지222.jpg

 

마지막으로는 이단 판별의 주체로 "범 교단 차원의 권위 있는 이단연구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정통과 이단을 판별하는 '신학자회의(Theologians Council)'가 바로 그것. 그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순수한 신학자들,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확실하게 믿고 고백하면서 사심 없이 공정하고 학문적으로 판별할 신학자들로 구성된 신학자회의는 한국교회의 갈등을 줄이고 권위와 위상 회복에 분명히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와 충분히 의사소통을 하고, 사실 확인을 한 뒤에 신학적 깊이와 균형을 갖도록 하고 오류 또는 미숙한 점을 지적하여 고치도록 사랑으로 지도한다. 그래도 고치지 않으면 그 결과를 교단에 통보하고 공적인 언론매체를 거쳐 교계에 공개적으로 사실을 알린다""신학적 깊이와 균형을 갖추지 못한 자들에게 사랑 안에서 교정을 요구하고, 그릇된 부분을 교정한 뒤에 한국교회의 대열에 다시 들어서도록 지도하고, 배우고 고치고 버리겠다고 약속하며 한국교회와 함께 가겠다고 하는 자들은 품는 것"이라고 했다.

 

최 박사는 "신학자회의 구성과 같은 한국교회의 범교단 차원의 공동 협력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프로테스탄트들의 시대적 과제일 뿐 아니라, 이단의 악영향을 막고 교회를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비책"이라며 "교회가 지금 진리를 방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돌진하고 있는데, 복음주의조직신학회 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각 교단을 설득하여 신학자회의를 만들고 이단 문제에 적극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재차 제안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 아래의 SNS 아이콘을 누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1. 종교 간의 행동하는 대화

                종교 간의 행동하는 대화   종교간의 갈등은 이데올로기 대립이 가져오는 피해보다 훨씬 더 심각한 재앙을 가져온다. '종교 간의 행동하는 대화'(Religious Dialogue of Action)는 상호 갈등을 줄이고 화합과 협력으로 평화와 사회발전을 도모할 ...
    Date2017.02.18 Bydschoiword Reply0 Views1133 file
    Read More
  2. 성령세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성령론

    사진: 이규왕 성령세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성령론 성령세례는 무엇인가? 고려신학대학원-고신대학교 교수회는 1992년에 동료 모 교수(히브리어 전공)가 제기한 성령론, 특히 성령세례와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했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의 ...
    Date2017.01.24 Bydschoiword Reply0 Views7946 file
    Read More
  3.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V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V 맺음말: 새 관점학파와 관련하여 (원제: 트렌트공의회 칭의론과 칼빈의 해독문: 김세윤과 관련하여) 칭의교령은 마무리 말에서 그 교령을 성실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칭의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칭의...
    Date2017.01.20 Bydschoiword Reply1 Views3078 file
    Read More
  4. 조사심판 교리와 유보적 칭의론

    조사심판 교리와 유보적 칭의론 김세윤 교수(풀러신학교)의 ‘유보적 칭의론’은 로마가톨릭교회 칭의론의 '짝퉁'일 뿐만 아니라 이단으로 분류되는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조사심판' 교리와 궤를 같이 한다. 행위구원에 귀착되고, 하나님의 구원의...
    Date2017.01.08 Bydschoiword Reply0 Views2849 file
    Read More
  5.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

    최덕성 (2016.12.12., 서울)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 김세윤의 칭의론, 로마가톨릭교회 칭의론의 '짝퉁' 지난 12월 12일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 주최 제6회 학술회 '종교개혁 칭의론인가, 새 관점 칭의론인가?'에서 발표된 최덕성 박사의 '트렌...
    Date2017.01.05 Bydschoiword Reply1 Views2833 file
    Read More
  6.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II

    최덕성 (2016.12.12., 서울)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II 원제: 트렌트공의회 칭의론과 칼빈의 해독문(解毒文): 김세윤의 칭의론과 관련하여 (제 II 편에서 이어짐) 7.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한가? 7.1 트렌트공의회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
    Date2017.01.03 Bydschoiword Reply0 Views2253 file
    Read More
  7.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I

    김세윤 박사(2016.12.11., 부산) 김세윤의 로마가톨릭 칭의론 II 원제: 트렌트공의회 칭의론과 칼빈의 해독문(解毒文): 김세윤의 칭의론과 관련하여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는 새관점학파 칭의론이 불러일으킨 논쟁으로 말미암아 ...
    Date2017.01.03 Bydschoiword Reply0 Views2701 file
    Read More
  8. 최덕성 교수, ‘유보적 칭의론’ 정면 반박

    최덕성 교수, ‘유보적 칭의론’ 정면 반박 <교회연합신문> 2016/12/12 리포르만다, ‘종교개혁 칭의론인가, 새 관점 칭의론인가?’ 개최 “구원과 칭의의 공로 일부를 인간에게 돌리고, 윤리 결핍의 원인과 해결책을 칭의론에서 찾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성에 대한...
    Date2016.12.28 Bydschoiword Reply0 Views3808 file
    Read More
  9. ‘이미와 아직’을 칭의에 적용해도 되나?

    패널토론자(왼편에서) 라은성 교수, 김철홍 교수, 최덕성 총장, 천광진 목사 ‘이미와 아직’을 칭의에 적용해도 되나? '종교개혁 칭의론인가, 새 관점 칭의론인가?'라는 주제의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 학술발표회가 2016년 12월 12일 오후 서울 연지동 ...
    Date2016.12.16 Bydschoiword Reply0 Views1744 file
    Read More
  10. 이단판별의 주체와 기준을 논하다

    최덕성 교수(2016.11.05., 고신대학교) 이단 판별의 주체와 기준을 논하다 최덕성 박사,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서 제안 <크리스천투데이> 보도기사 (2016.11.06.) 지난 11월 5일 부산 고신대 손양원홀에서 개최된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
    Date2016.11.03 Bydschoiword Reply0 Views1548 file
    Read More
  11. 석굴암에서 만난 예수

    석굴암 석불과 십일면관음상(경주, 8세기). 페르시아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네스토리우스주의 기독교가 '땅 끝' 신라에 전래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석굴암에서 만난 예수 원제: 네스토리우스주의와 석굴암 경주 토함산에 있는 석굴암은 신라시대에 만...
    Date2016.10.12 Bydschoiword Reply0 Views3456 file
    Read More
  12. 새 관점 칭의론, 로마가톨릭과 뭐가 다른가?

    최덕성 박사(중앙), 원종천 박사(좌측), 라은성 박사(우측) 새 관점 학파 칭의론, 로마가톨릭과 뭐가 다른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제35차 학술대회서 최덕성 박사 발표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용국) 제35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1일 서울 사당...
    Date2016.10.10 Bydschoiword Reply1 Views1446 file
    Read More
  13. 유대인은 예수 믿지 않아도 구원 받습니까?

    유대인은 예수 믿지 않아도 구원 받습니까? 유대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로마가톨릭교회는 유대인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선언한 내용입니다. 최덕성, <교황신...
    Date2016.09.26 Bydschoiword Reply1 Views13749 file
    Read More
  14. 신학도들, 로마가톨릭교회로 전향하다

        Photo credit: Alberto Luccaroni   신학도들, 로마가톨릭교회로 전향하다     미국에서 간행되는 내셔널가톨릭레지스터(National Catholic Register, 2016.7.10.)는 최근 "왜 많은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교회로 전향하는가?"(Why Are So Many ...
    Date2016.07.13 Bydschoiword Reply1 Views4362 file
    Read More
  15. 아시아에서 되살아나는 신학 망령

    아시아에서 되살아나는 신학 망령 아래의 글은 마닐라에서 사역하는 어느 한국인 선교사의 2015년 5월 1일 자 선교편지의 일부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현지의 신학교(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신학을 가르치는 분이다. 유럽교회를 황폐화 시킨 신학적 망령...
    Date2016.05.01 Bydschoiword Reply1 Views5168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