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1. [매일묵상 8] 사귐에 주의하라

        사귐에 주의하라     타인에게 함부로 속내를 드러내지 말라. 어떤 문제에 봉착하게 되거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지 일러줄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사람이나 낯선 사람과 더불어서 지나치게 많은 대화를 나누지 말...
    Date2023.07.09 Byreformanda Reply0 Views53 file
    Read More
  2. [매일묵상 70] 자기 부정에 대하여

          자기 부정에 대하여     주님: 나의 아들딸아, 참 자유를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자신의 관심을 좇는 사람, 자...
    Date2023.08.02 Byreformanda Reply0 Views53 file
    Read More
  3. 죽을 때 봐야 안다

              죽을 때 봐야 안다 김준곤 <예수칼럼> 아카이브 8   우리 모두가 예외 없이 죽어 관속에 누웠을 때 하나님과 죽음과 양심 앞에 벌거벗고 겸허히 참으로 진실 되게 선다. 1933년 미국의 황금만능 시대에 시카고의 에지워터 비치호텔에 당시 미국의 8...
    Date2023.02.26 Byreformanda Reply0 Views54 file
    Read More
  4. [매일묵상 71] 변덕스러움에 대하여

        변덕스러움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현재의 느낌을 의지하지 말라. 오늘은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내일은 달리 생각하게 될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에는 의지와 상관없이 감정의 기복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어느 날은 행복하다가도 다른 날에는 슬...
    Date2023.08.02 Byreformanda Reply0 Views54 file
    Read More
  5. 이 사람을 보라

      이 사람을 보라   김준곤 <예수칼럼> 아카이브 4   나사렛 예수, 하나님 같은 사람, 사람 같은 하나님.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죄로 사형 받았고 제자 교육의 핵심이 자신을 하나님으로 믿게하는 일이었다. 하나님 만 할 수 있는 말을 하고, 하나님만 ...
    Date2023.02.25 Byreformanda Reply0 Views55 file
    Read More
  6. [매일묵상 62] 남의 일 간섭하지 않음에 대하여

        남의 일을 간섭함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쓸데없는 것에 호기심을 갖거나 타인의 이런저런 것을 걱정하는 어려움을 자처하지 말라.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
    Date2023.08.01 Byreformanda Reply0 Views55 file
    Read More
  7. 아무도 이렇게 말한 일이 없다

        아무도 이렇게 말한 일이 없다 김준곤 <얘수칼럼> 아카이브 2   예수의 주장: 나는 생명의 떡이다. 생명수(生命水)다. 나는 너의 빛이다. 나는 네 선한 목자요 너희는 내 양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나를 믿으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난...
    Date2023.02.24 Byreformanda Reply0 Views56 file
    Read More
  8. [매일묵상 92] 본성과 은총의 차이에 대하여

          본성과 은총의 차이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인간의 본성과 거룩한 은총의 움직임을 부지런히 살펴라. 그것들은 매우 미묘하게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영적으로나 내적으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 사실 모든 ...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56 file
    Read More
  9. [매일묵상 34] 예수와의 친밀한 교제에 대하여

          예수와의 친밀한 교제에 대하여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모든 일이 잘 되고 이기지 못할 것이 전혀 없다. 반대로 예수님이 우리를 떠나시면 모든 일이 힘겨워진다.     예수님이 내면 깊은 곳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으면 어떤 위로도 의미...
    Date2023.07.24 Byreformanda Reply0 Views56 file
    Read More
  10. [매일묵상 76] 지혜로운 처신에 대하여

        지혜로운 처신에 대하여     나의 아들딸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매우 부지런히 힘써 내적으로 자유롭고 철저하게 스스로를 다스리라. 모든 일을 네가 주도하며, 그것들에 눌리지 않아야 한다. 네가 네 행동의 주인이다. 결코 노예...
    Date2023.08.03 Byreformanda Reply0 Views57 file
    Read More
  11. [매일묵상 29] 단순함과 순수함에 대하여

        단순함과 순수함에 대하여     단순함과 순수함, 이 두 날개는 우리를 이 땅의 문제에서 떠나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한다. 우리의 의도가 단순하고 우리의 감정이 순수할 때에 그러하다.     단순한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순수한 마음은 그분을 바...
    Date2023.07.23 Byreformanda Reply0 Views58 file
    Read More
  12. [매일묵상 78] 사람에게 선함이 없음에 대하여

        사람에게 선함이 없음에 대하여     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주여, 우리가 어떤 은총이라도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주님이 나를 완전히 잊으신다고 제가 불평할 수 ...
    Date2023.08.03 Byreformanda Reply0 Views59 file
    Read More
  13. [고백록 1.5] 하나님과 나의 관계

          하나님과 나의 관계     하나님, 어느 누가 나를 이끌어 당신 안에서 쉬게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당신을 내 마음에 오시게 하여 내 마음을 취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내 죄악을 잊게 하여 나의 유일한 선이신 당신을 포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까? 하나...
    Date2023.11.02 Byreformanda Reply0 Views59 file
    Read More
  14. [매일묵상 23] 죽음을 준비하라

        죽음을 준비하라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길지 않다. 다음 세상에서 어떻게 지내게 될지를 생각하라. 오늘은 이곳에 있지만 내일은 그곳으로 가게 된다. 시야에서 사라지면 누구나 곧장 잊혀 진다. 우리의 마음은 우둔하고 완고하다. 우리는 다만 현...
    Date2023.07.17 Byreformanda Reply0 Views60 file
    Read More
  15. [매일묵상 107] 성만찬과 성경을 생각하면서

        성만찬과 성경을 생각하면서     주 예수님, 주님의 잔치에 주님과 함께 참여하는 경건한 영혼은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내게는 주님이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며, 더 이상 소원할 수 없는 분입니다. 정말로 내게 즐거운 일은 주님 앞에서 마음의 눈물을 흘...
    Date2023.08.05 Byreformanda Reply0 Views6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