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씨께 들려주고픈 글

by dschoiword posted Aug 06, 2014
Extra For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씨께 들려주고픈 소식


페북친구의 글



한충식


金東吉 박사의 말씀
일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現代造船에 발주하여 북송선을 하나 만듭시다” 라고 했더니
모두가 의아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살 수 없다는 자들,
北의 인민공화국보다 더 좋은낙원은 지구상에 없다고 믿는 자들,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안 듣는 놈들은 몽땅 이 배에 태워,
진남포나 원산으로 가서 풀어놓기 위해서
큰 배 하나필요하다”고 했더니 


 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놈들 눈에는 ‘반동분자’로보였겠지만)
모두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마땅히 ‘노동자의 천국’인 北에 가서
살아야 할 놈들이 ‘천국’으로 가질않고
우리와 함께 살면서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밤낮 날뛰고 있으니
세상이 이토록 혼란하고,
놈들이 발목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경제도 제대로
발전이 안 되는 게 사실 아닙니까?


이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모여살고

‘반미 친북 종북’을 주장하는 얼간 망둥이들은 모두 北으로 가서
‘위대한 수령님’ 받들고 살아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가라지’는 뽑아야 합니다.

그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북송선이냐? 의왕구치소냐?
양자택일하라”고 하기는 해야 할 것입니다.


北에 가서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만들고
‘기쁨조’도 마련하며 김일성 동상앞에서 춤이라도
출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왜 잘못된 일입니까?

이런 國會議員들 爲해 돈 써야 하나?
國民님들 말 좀 해 보슈 


 북한정치 비호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독재라 씹어대는
새파란 종북종자 빨갱이 國會議員에게
국민의 피와 땀으로 모아진 血稅를 써야합니까?

從北主義 빨갱이 國會議員 1인당 퍼주는 돈이 25억 이상이란다.
즉, 언론에 등장한 3인방 “임수경. 이석기. 김재연”
(이들을 빨갱이라 하는 이유는 이들은 좌익 활동을 하다
징역 살고 나왔어도 전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내깔겨 주는 돈이 임수경 평균 기준으로 25억!!! 이라니
-----허참---헉---기가차서----한두 푼이 아니다.
수십~수백억 원이다.


국민들의 피땀 어린 혈세가 대한민국 헌법을 否定하고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反국가세력의 주머니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면?
최근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과 구당권파가
저지른 폭력사태는 종북(從北) 세력의 實體를 보다 잘
이해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이 변절자 새끼들아.”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脫北者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國會議員한테 개기는 거야?

민주당 國會議員 임수경이 脫北者 出身 大學生인 백요셉씨에게 퍼부은
욕설과 폭언은 그들의 실체를 더욱 분명히 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서울 중구 프레스쎈터에서 열린좌담회에서
임수경의 ‘탈북자 폭언’과 관련해 언급했다.
“내면 깊숙한 곳에 있던 종북 의지를 드러낸 예이다.

아무리 취중이라지만 이번 임수경의 막말은 결코 간단치 않다.


종북주사파는 구체적 실체를 결코 드러내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다.
특징으로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면서
김일성과 김정은을 비판하면 변절자라고 말한다.


주사파는 본색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상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고 신봉하며
북한으로부터 활동 자금과 지령을 받고
북한에 활동사항을 보고한다”

결국 북한 공산당에 의한 적화통일 달성이
주사파의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런 종북 세력이 民主黨과 進步黨의 合作으로
4.11 총선을 통해 19대 국회에 대거 입성했다.

이들은 거액의 혈세를 받으며
反민주주의, 反국가 활동을 공공연하게 벌이고있다.
이들의 미소를 볼라치면 소름이 끼친다.


피땀 어린 血稅 이렇게 날리는 것 아세요?
일단 가시적으로 드러난 "임수경"-"이석끼"-"김재연" ‘종북 3인방’
국회의원들에게 투입되는 국민의 세금만 무려 80억원에 달한다.
임수경을 예로 들어 구체적인 세금 지출 내용(1년 기준)을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임수경은 연간 일반수당 7,494만원을 챙긴다. 연봉이다.
그리고 입법 활동비 3,769만 원, 특별 활동비 1,128만 원
(회기 중 하루 31,360원)은 따로 받는다.
관리 업무수당 698만원,상여금 1,416만원
(정근수당 646만원,명절 휴가비 775만 원)을 받아간다.


▲ 정액 급식비 156만원 

▲ 공무수행 출장비 135만원
▲ 차량 유지비 430만원 

▲ 차량 유류비 1320만원
▲ 사무실 운영비 600만원

▲ 사무실 공공요금 1092만원
▲ 의정활동지원 매식비 600만원
▲ 정책 홍보물 유인비 및 정책자료 발간비 2000만원 


 대체 무슨 활동을 벌리는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세금으로 이런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이런 종북 임수경을 돕는다는 보좌진들의 인건비도 상당한 수준이다.


▲ 4급 보좌관(2명) 1억2800만

▲ 5급 비서관(2명) 1억1,600만
▲ 6급 비서(1명) 3,800만 

▲ 7급(1명) 3,300만
▲ 9급(1명) 2,500만 

▲ 인턴(2명) 2,880만


임수경 한 명이 1년에 낭비하는
혈세 내역 모두를 합하면 거의 6억 가까이 된다.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라니까
'임수경'을 위해 모두 24억의 세금을 날리는 셈이다.


재작년엔 연금까지도 도입됐다.
2010년 2월, 18대 국회를 통과한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에 따라
'종북 국회의원'도 65세부터
매달 120만원씩의 연금을 평생 받게된다.
(아---정말 ? 아찔해지네요...)


이 외에도 고교생, 중학생 자녀가 있으면
분기별로 각각 44만 6,700원, 6만 2,400원을 받고,
배우자 월 4만원, 자녀 1인당 월 2만원의 가족수당도 받는다.

이처럼 종북 國會議員인 임수경-이석끼-김재연
‘종북 3인방’에 쓰이는 세금은 모두 80억에 육박한다.


만약 진보당 구당권파 의원들을 비롯해
자신의 성향을 수면 아래 숨기고 있는
종북 國會議員이 30명에 이른다고 가정하면
反국가세력에게 들어가는 혈세는 약 800억 원대에 달한다.


국민들이 빨갱이 國會議員을 내몰아내야 한다고
저렇게 애타게 울부짖고 있는데 새누리당 國會議員들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에이 ~ 한심한 인생들아 제발 정신들 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