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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ezy2014.07.22 03:02

'백성'이란 말 자체가 '왕'이란 주권과 '나라'라는 통치 영역이 포함된 개념인 것을, 즉 기본을 놓쳤습니다. 또 '민족'은 혈통적 분류이고 '나라'는 정치적 분류로 서로 상충되거나 서로 배척하는 개념이 아니어서, 위와 같은 논리는 성립이 안됩니다 잘못된 기초 위에 지은 구조물 처럼 오류를 기초로 주장된 글도 첫단추를 잘못 꿴 것과 같아서 전개 과정과 결과도 오류가 됩니다  대체신학도 성취신학도 불명료한 것들에 불명료한 이름들을 붙여놓은 것인데  이러나저러나 상관없는 것이 뭘 근거로 그리 명료하다고 주장을 하시는지요?  '땅의 회복'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를 왜 무산시킵니까? 매 주장이 근거도 논리도 많이 부실합니다
공부와 준비를 더 하신 후 다시 주장하시면 . . .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