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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ezy2014.07.25 18:46

2) < 인간이 점점 더 자기 한계를 긋고, 주제파악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인간답게, 의미 있게, 그리고종래의 굴레와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자유롭게 해방적으로 사는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의 문명사적인 진화과정.. >은 신앙, 교회,  종교의 분야가 아니고 필자가 전문하는 철학의 영역이다

 

 긴 글 끝자락에 '예수' '하나님'이란 호칭을 애써 한 번 언급해도 ...
비신앙이 신앙으로 보이지도 않거니와, 설 땅 없는 시대적 철학계 밥벌이를 교계를 업고 해보려는 속내가보인다

철학자의 정체로, 교회와 기독교를 빌어 밥벌이 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