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dschoiword2014.07.07 11:08

정재현 교수의 노력이 한국교회 부흥과 복음전도에 유익하기를 바란다. 여전히 질문은 남는다.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지만, 연세대가 접근하는 방식이 지식인까리의 지적 유희를 누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교회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